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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어야겠다.

    작성자 참 모름 작성시간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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