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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집과 할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 놈은 제 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버릇없는 놈이오.
    당신은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 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 놈은 힘이 무척 센 놈이에요.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 주질 않는답니다."
    작성자 참 모름 작성시간 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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