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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나를 모르면서 다른 사람에게 나를 알아 달라고 보채면 안되겠지요 나는 세 여자때문에 고통을 받고 삽니다.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딸 전부다 나를 부리는 재미로 사는지 꼼짝도 안하면서 나를 오라가라 부립니다.
    백수가 그런거나 하지 뭐하나 하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 여름에 사라져야지 흑 어머니 치매투정 부리고 아내는 더운데 뭐시원한거로 하자 하고 딸내미는 임신중이라 아무것도 못하니 아빠가 알아서 해라는 식 어쩌다가 내가 빚쟁이 되었는지 엉엉
    작성자 호연 작성시간 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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