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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전까지 우울하드만, 아들이 "비행 잘마치고 퇴근합니다." 하고 문자 보내주니 머리가 상쾌하네요. 자식이 뭔지,,,,,,,,,,, 작성자 백장미 작성시간 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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