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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고 그리울 땐 날 편히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 부는 칠흑의 밤이라도
    친구가 전화를 하면 뛰쳐나가
    조용히 친구의 애환을 경청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작성자 참 모름 작성시간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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