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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건네는 언어는 섬세하고 미묘하여
    때론 상대방을 아프게도 또 황홀하게도 만듭니다.
    또한, 무겁고 어두운 상념의 덩어리들을
    다 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자유로와 집니다
    나는 그러한 모습에서
    따뜻한 체온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작성자 참 모름 작성시간 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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