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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좀 맞으면 어때 햇볕에 옷 말리면 되지.
길가다 넘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나 걸어가면 되지.
사랑했던 사람 떠나면 좀 어때 가슴 좀 아프면 되지.
살아가는 게 슬프면 좀 어때 눈물 좀 흘리면 되지.
눈물 좀 흘리면 어때 어차피 울며 태어났잖아.
기쁠 때는 좀 활짝 웃어.
슬플 때는 좀 실컷 울어.
누가 뭐라 하면 좀 어때 누가 뭐라 해도 내 인생이잖아.
*- 양광모의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 작성자 참 모름 작성시간 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