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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남의 말을 듣기를 자처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남의 인생을 상담하는 사람까지도 상담자의 말을 듣기 보다는
자신의 말을 더 하고 싶어하고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려고 합니다.
말은 소통의 수단인데도 말입니다.
무슨 말이 그리도 하고 싶은 걸까요?
그보다는 외로워서, 고독해서 그럴 것입니다.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고 관심 가져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현대인은 그렇게 외로운 섬 마냥 부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남의 말을 들어주는 순간 남도 나의 말에 경청할 것이고
두 사람간의 소통이 시작될 것입니다 작성자 참 모름 작성시간 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