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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 전북지방에도 세찬 바람이 불어서 춥습니다.
    보리밭에 가보니 뚱뚱한 오리녀석들은 20일 지나 다른곳으로 이동하려는지 애꿎은 보리싹을 먹어댑니다.
    시골 농부들은 마음이 타들어 갑니다.
    떼로 지어다니며 쪼아먹으면 파랗던 보리밭이 어느새 모습을 감추거든요 ㅠㅠㅠ
    작성자 사랑 작성시간 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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