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대화
아재:곽옥두
달빛이 속삭이는 밤
어둠이 짙게 드리운 하늘 아래
별빛이 쏟아지는 그곳에
우린 마음의 문을 열었네
서로의 숨결, 소곤거리는 말
꿈결 같은 대화 속에
사랑은 조용히 물들고,
시간은 흐르는 강물처럼.
그 순간, 영원을 약속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빛이 말해주네,
이 꿈, 이 별빛, 이 속삭임,
마음 깊이 간직할 것을.
아, 그리운 이밤이여,
우리의 꿈의 대화여,
잊지 못할 그 온기로
영원히 살아 숨 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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