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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십자가 밑에 누가 있었을까?

작성자ghc|작성시간23.03.16|조회수15 목록 댓글 0

십자가 밑에 누가 있었을까?


2023.3.16


(마27:45-56)
45 From the sixth hour until the ninth hour darkness came over all the land.  46 About the ninth hour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 "Eloi, Eloi, lama sabachthani?"--which mean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47 When some of those standing there heard this, they said, "He's calling Elijah."  48 Immediately one of them ran and got a sponge. He filled it with wine vinegar, put it on a stick, and offered it to Jesus to drink.  49 The rest said, "Now leave him alone. Let's see if Elijah comes to save him."  50 And when Jesus had cried out again in a loud voice, he gave up his spirit.  51 At that moment the curtain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from top to bottom. The earth shook and the rocks split.  52 The tombs broke open and the bodies of many holy people who had died were raised to life.  53 They came out of the tombs, and after Jesus' resurrection they went into the holy city and appeared to many people.  54 When the centurion and those with him who were guarding Jesus saw the earthquake and all that had happened, they were terrified, and exclaimed, "Surely he was the Son of God!"  55 Many women were there, watching from a distance. They had followed Jesus from Galilee to care for his needs.  56 Among them were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Joses, and the mother of Zebedee's sons.  


(마27:56)
56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막15:40-41)
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41 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 또 이 외에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더라  

(요19:25)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살로메)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요19:26-27)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께서 십자가 위
마지막 인간으로서의 대속제물이 되실 때
그 주변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킨 사람들은
①막달라마리아 ②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③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 ④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⑤ 이모(※살로메) ⑥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 ⑦ 기타의 여인들...
그리고 ⑧사도요한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글로바는 누구인가?
어떤 학자는 연구해 보니 마리아의 남편의 동생이라 주장함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면 법적으로 예수님의 삼촌지간 이었다는 이야기...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 출산이후 
남편인 요셉과의 사이에서 마13:55 막6:3을 근거로 본다면 야고보 요셉 시몬 그리고 딸들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십자가 사건과 더불어 일어난 현상들로 인하여 
그렇게 예수님을 인정하지 못하였던 ...인정할 수 없었던 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이런 짐작을 가능하게 하시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이 또한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지니심을 알게하는 것이고
참으로 구약성경에 그렇게 예언하셨던 ...지목하셨던 그분 메시야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묵시적으로 조명(照明)하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실 마13:57 막6:4 눅4:24 요4:44에 언급된 지적처럼 혈연관계인(血緣關係人)들인 그들에게 인간적인 육안(肉眼)만을 지닌 존재로서 맏형인 예수가 메시야 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무리였음이 당연지사(當然之事)일 것인데... 그 상황조건(狀況條件)을 초월하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사료(思料)된다

그런데...
다른 제자들은 어디에 있을까?
십자가와 가장 근접해 있어야 할 그들이건만
없다
사도요한을 제외하고는...

아무 일 없을 때는 
예수의 최측근
가장 위해주는 존재로서 자처해 놓고는...
제 목숨 위태하니...
모두가 다... 결국 시기시한(時期時限) 유한(有限)한 목숨연장을 위해서 도망(逃亡)...

이런 차원에서 오늘도 
나를 생각해 본다
오늘의 본문 거울에 나를 비춰본다
나는 과연 어떠할까?
어떠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사도 요한 쪽이 아니라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 편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여 성령충만 이후의 변화된 그들의 생애처럼 되기위해
하나님의 성령충만 받음은 필요불가결(必要不可缺)이라는 생각을 한다

주님!
제발!
왕하2:9 엘리사의 요구처럼
갑절의 충만을 주시고
여주동행(旅主同行) 동적영성(動的靈性) 일사각오(一死覺悟)로 내 생애를 이어가게 하소서!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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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자의 고백  m0153-1401

1
주를 위해서라면 그 어디든 가리라
고난과 역경이 몰아쳐온다해도
주를 위해서라면 그 어디든 가리라
주님 가실 그 길을 나도 따라가리  
이생명 다하도록
십자가 지고서 나 어디든 가리라 
주를 따라 가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신 사명 위해 살리라

2
주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리라 
사망의 그늘이 내 앞에 있다해도
주를 위해서라면 
그어디든 가리라
순교자의 각오로 주의 길을 가리-

이생명 다하도록
십자가 지고서 나 어디든 가리라 
주를 따라 가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신 사명 위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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