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그렇게도 많은 순간 순간 위험에 처해 있었으려나...
2025.1.3
(시40:1-17)
1 For the director of music. Of David. A psalm. I waited patiently for the LORD; he turned to me and heard my cry. 2 He lifted me out of the slimy pit, out of the mud and mire; he set my feet on a rock and gave me a firm place to stand. 3 He put a new song in my mouth, a hymn of praise to our God. Many will see and fear and put their trust in the LORD. 4 Blessed is the man who makes the LORD his trust, who does not look to the proud, to those who turn aside to false gods. 5 Many, O LORD my God, are the wonders you have done. The things you planned for us no one can recount to you; were I to speak and tell of them, they would be too many to declare. 6 Sacrifice and offering you did not desire, but my ears you have pierced; burnt offerings and sin offerings you did not require. 7 Then I said, "Here I am, I have come--it is written about me in the scroll. 8 I desire to do your will, O my God; your law is within my heart." 9 I proclaim righteousness in the great assembly; I do not seal my lips, as you know, O LORD. 10 I do not hide your righteousness in my heart; I speak of your faithfulness and salvation. I do not conceal your love and your truth from the great assembly. 11 Do not withhold your mercy from me, O LORD; may your love and your truth always protect me. 12 For troubles without number surround me; my sins have overtaken me, and I cannot see. They are more than the hairs of my head, and my heart fails within me. 13 Be pleased, O LORD, to save me; O LORD, come quickly to help me. 14 May all who seek to take my life be put to shame and confusion; may all who desire my ruin be turned back in disgrace. 15 May those who say to me, "Aha! Aha!" be appalled at their own shame. 16 But may all who seek you rejoice and be glad in you; may those who love your salvation always say, "The LORD be exalted!" 17 Yet I am poor and needy; may the Lord think of me. You are my help and my deliverer; O my God, do not delay.
시편을 보면
다윗이 그렇게도 많은 순간 순간 위험에 처해 있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매 편 마다 그것은 그의 간구(懇求)였고
긴급성(緊急性)이니...
오늘의 시편 역시 마찬가지
다윗은 ‘do not delay’로 마감을 하고 있음을 본다
속히 자신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경(心境)
하나님의 도우심이 늦어진다면 상황이 어떻게 험악하게 될지 모른다는 애탐이 느껴지는 표현이다
왕이었기에….
그를 환영하는 백성들도 많았겠지만
그의 자리를 탐하여
호시탐탐(虎視耽耽) 수단방법(手段方法) 가리지 않고 기회(機會)를 엿보는 인물들도 많았으리...
작금 진행되고 있는
현재의 시국(時局)...
어떻게 하든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하는
그러면서 쥔 권력을 유지하려는... 쟁취하려는 두 세력의 충돌...
국민들도 양분(兩分)
다윗의 태도와는 사뭇 다른
스스로를 의인(義人)이라 ...아무 잘못도 없다는 주장을 하는 모습들...
왜 북한이 러시아에 수 많은 군인들을 파병하게 됐는지... 거기서 하나님의 대한민국을 향한 사랑과 계획...그리고 섭리(攝理)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이스라엘 민족은
다윗이 통치하던 그 시대를 동경(憧憬)하고 있다
그의 시대만큼 강력을 발휘하던 때는 없었기 까닭
그의 시대만큼 국가국민적 자존감이 강력한 적은 없었던 까닭
그러면 왜 그런 시대가 있었는가를 역사를 통해서 그 비결을 알아냈어야 할 터...
시편들은 바로 그 비결을 말해주고 있는 것
하나님을 저가 어떻게 섬겼고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 앞에 어떠한 태도를 취했는지...
오늘 나는
예배를 내 팽게치는 기독인들을 생각하며
히10:25의 경고를 무시하는 모습들...
점점 하나님의 은혜은총긍휼복(恩惠恩寵矜恤福) 보다는 급진적인본화(急進的人本化)의 수렁으로 쓸려 들어가는 기독교(基督敎)를 생각한다
역사를 보면
다 하나님의 하심이었는데...
인생들은 모두
인간이 했다...주장하고...그래서 인간이 나서야 한다...하나님은 뒷짐지고 있으시라... 하는 것 같다
역사의 대세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면...을 어찌 거역할 수 있으리...
하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목사로서의 길 다윗이 선택한 그 길을 따라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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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길을 가리 m0153-1491
1. 비바람이 갈 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눈보라가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 길은 영광의길 이 길은 승리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
후 렴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2. 험한 파도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모진 바람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 길은 고난의길 이 길은 생명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