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민족의 사대주의사상(事大主義思想)
2025.12.6
(렘2:14-19)
14 Is Israel a servant, a slave by birth? Why then has he become plunder? 15 Lions have roared; they have growled at him. They have laid waste his land; his towns are burned and deserted. 16 Also, the men of Memphis and Tahpanhes have shaved the crown of your head. 17 Have you not brought this on yourselves by forsaking the LORD your God when he led you in the way? 18 Now why go to Egypt to drink water from the Shihor? And why go to Assyria to drink water from the River? 19 Your wickedness will punish you; your backsliding will rebuke you. Consider then and realize how evil and bitter it is for you when you forsake the LORD your God and have no awe of me," declares the Lord, the LORD Almighty.
놉(נֹף) = 멤피스(Memphis)
나일강 델타 남쪽
고대 애굽의 수도 중 하나. 정치·종교 중심지. 프타(Ptah) 신 숭배 중심지. 파라오의 주요 거주지.
다바네스(תַּחְפַּנְחֵס) =Daphnae (그리스식 명칭)
애굽 동북부, 나일 델타 국경 지역
군사적 요충지. 침략자 방어 기지. 예레미야와 유대 난민들이 유다 멸망 후 피신했던 곳(렘 43:7).
‘the Shihor’ = 나일강
‘the River’ = 유프라테스 강
오늘의 말씀 내용은 결국
하나님만을 의지(依支)해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애굽과 앗수르와 같은
눈에 보이는 강성대국(强盛大國)을 의지(依支)하는가? 라는
진노(震怒)섞인 질문(質問)을 던지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본다
가나안 땅은 BC1400년경 그 정복이 성료(成了)된 것으로
그 장소는 BC1876 창15:13-14 아브라함에게 주시겠다는 약속의 장소요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의 자손들은 절대로 그 장소를 떠나면 안되었고
문제를 만나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은총긍휼자비복(恩惠恩寵矜恤慈悲福) 에 절대적(絶對的) 생사화복흥망성쇠(生死禍福興亡盛衰)를 맡겼어야 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민(選民)이라는 존재(存在)들인 그들은
영적(靈的)으로는 하나님 대신 우상(偶像)을 섬겼고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사대주의(事大主義)라고 하는 인본주의(人本主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역사(歷史)를 써 내려갔음을 본다
진퇴양난(進退兩難)
사면초가(四面楚歌)
그런 마음이 지금의 내 심정(心情)
하지만 난 BC605–BC 562년경 그 어느 때에 나타났던 단3:16-18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이 되어 있다
유사(有史)를 시작하신 알파의 하나님
그 종결점을 찍을 오메가의 하나님
한 순간도 하나님의 섭리(攝理) 없던 때가 없기에...
오늘도 내일도 그분의 물결에 내 몸을 맡겨 파도타기를 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