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3
| 유희왕 3 | |||
| 모험/액션 마법/환타지 추리/미스테리 | |||
| 아동/7세이상 | 30분 x 52화 | ||
| 김세령 PD | 1996년 | ||
| 스튜디오 갸롭, TV도쿄 | 일본 | ||
| © 1996 Kazuki Takahash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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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5천년전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전해진다. 고대의 게임은 인간이나 왕의 미래를 예언하고 운명을 결정하는 마술적인 의식이었다는데… 그것은 [어둠의 게임]이라 불리워졌다. 그리고 지금, [천년퍼즐]을 풀어 [어둠의 게임]을 이어가는 소년이 있다. 빛과 어둠 두개의 마음을 가진 소년. 사람들은 그를 유희왕이라 부른다! *「유희왕」은 지난 96년부터 일본 (주간 소년 점프)(일본 集英社)에 연재된 만화가 원작으로,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누계 3천만권이 넘어가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 연재 만화이다. 한국에는 98년부터 (대원씨아이)에 연재, 30권 이상의 단행본이 출간되어 있다. | |||
드디어 시작된 배틀시티 결승 토너먼트.
본선에 진출한 도전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지만, 어째서인지 모인 것은 7명뿐. 하지만 카이바는 3장의 신의 카드 모두가 결승 토너먼트에 모인 것을 알고는 대회를 강행한다. 한편, 마리크는 이번에야말로 유희를 말살하겠다고 선언하고, 유희는 어떻게해서든 잃어버린 고대 파라오의 기억을 되찾으려한다.
유희는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바크라가 사실은 천년 링에 봉인되어 있던 어둠의 인격임을 간파하고, 결국 바크라는 어둠의 유희와의 듀얼에서
본선에 진출한 도전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지만, 어째서인지 모인 것은 7명뿐. 하지만 카이바는 3장의 신의 카드 모두가 결승 토너먼트에 모인 것을 알고는 대회를 강행한다. 한편, 마리크는 이번에야말로 유희를 말살하겠다고 선언하고, 유희는 어떻게해서든 잃어버린 고대 파라오의 기억을 되찾으려한다.
유희는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바크라가 사실은 천년 링에 봉인되어 있던 어둠의 인격임을 간파하고, 결국 바크라는 어둠의 유희와의 듀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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