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극복하는 자연식파워
21세기는 자연식(自然食)과 자연요법을 대체의학이라는 카테고리에 편입하는 의학의
코페르닉스(발상의 전환)시대이다.
신약(神藥)이란 신이 주시는 약을 의미하기도 한다
신약(神藥)은 화학합성약 같은 부작용성 반자연약품이 아니라 자연요법에서 응용하는
천연물질속에 숨어있는 것이다.
필자는 한국의 정통의학인 한방(韓方)분야에서 조선조8대 의학·건강문헌중의 하나인
왕실양명술 해설본 (상), (중), (하)권을 저술한바 있다.
월간 신동아 2001년 1월호 별책부록에 그내용이 있다
위에 표시한 별책부록 내용중의 조선조 왕실양명술편에 설명은 주로 야채 데처먹기이다
이글은 야채 데처먹기를 심층 분석해보기로 한다.
3년전만해도 생야채 쌈밥먹기와 생야채쥬스가 한국·일본에서 붐을 이루었었다.
그런데 일본의 건강전문가들이 세종어명으로 지은 의방유취 전265권속에 생야채는 반듯이
끓는 물에 데쳐서 우려낸후 국이나 나물로 먹어야 그 가치가 상승증가한다는 내용을 파악하자
마자 즉각적으로 생 야채쥬스와 생야채 쌈싸기가 일조일석에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한국은 아직까지도 이런 중요한 데이터를 알지 못한채 생야채 쌈밥과 생야채즙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실정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산야채, 채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면 암 억제력이 1백배 증가한다는
첨단과학자의 연구데이터가 속속보고되고 있다는 사실을 본 칼럼에서 처음 밝히는 것이다.
샐러드는 한여름 7,8월에만 먹고 나머지 일년간 채소, 산야초를 순간 가열처리하면 강한
암억제 력이 작용된다.
또 수확의 시기나 먹는부분에서도 암에 관한한 억지력에 큰 차등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특히오가닉 유기야채 재배시 동물의배설물을 발효하여 비료로 시비하는데 그럴때 그런 경작
야채에 줄거리를 통하여 질산태질소(窒酸態 窒素)가 자칫 체네에 흡수되면 발암물질이 될
가능성있다는 보고와 연구도 있긴 있다.
이런것을 감안해서 필자의경우
그런 성분이 많이 엉켜있는 "줄거리"를 제거하고 잎으로만 즙을 내 먹되 미리 竹鹽과 양조
식초에 오가닉야채를 담가서 질산태질소를 분해 시킨후에 20~30분 담근다음 맑은 물로
씻어낸후즙을 내어 쓰고있다.
서양식 샐러드에 적신호(주의보)가 나와 있다.
조선조 식의제도(食醫制度)인 내시부 상선(尙膳), 상약(尙藥), 상다(尙茶), 상온(尙온)의
당상관(종3품이상의 고관)4직에서 야채나 산야초를 무조건 날것으로 섭취하는 것을 엄금했다.
그 첫째 이유는 산야초, 야채의 날 것을 생식하면 독소잔류로 인한 부작용 발생이 있다는
점이며 두 번째 이유는 산야초나 야채는 순간가열후 국이나 나물로 조 리해 먹을 때 그 효능이
최대한 상승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옛 할머니들은 이런 궁정의학을 순 종하고 실천한 지혜로운 분들이었다.
인간의 똥이나 운모법제(雲母)해서 만든 사료를 먹인 돼지는 해독성이 강하고 콜레스테롤
(해로운 부분)수치가 약해 독풀이 효력이 강해서 야채, 채소, 산야초의 독성을 다소
중화시키지만 야채소, 산야초속의 항암 암억제 기능성을 1백배로 강화시키기는 역부족이다.
야채먹기에서 데쳐낸 것을 안먹고 생야채를 섭취하게 되는 것과 비례해서 장암이 급증하고 있다
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런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는 미국식인 식사가 기반이 되었다는 점과 날 것, 샐러드를
먹으면 핵심영양소 분량을 그리 많이 먹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우리몸이 요구하는 야채부족이 한 원인으로 제공되지 않는가라는 개연성이
있다.
우선 야채는 데친후 된장국을 끓이거나 나물로 무쳐먹는 정석(定石)을 따르자.
그 이유는 엄청난 암억지작용이 데쳐낸 야채음식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 실증을 들어 설명하자면 옛 우리들의 할머니들이 손수보여준 요리법을 일본 구마모도대학의
마에다(前田浩)교수의 연구결과로 백일하에 밝혀준 셈이 된다.
인간 체내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암발생에 크게 관여한다는 것은 이제와서 새삼스러운
학설 이 아니다.
이런 "활성산소"를 없애고 중화시키는 작용이 야채에 있다.
이는 프라보노이드 같은 야채성분이 야채속의 항산화물질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같은 야채, 채소, 산야초라도 날것으로 섭취하면 효력이 작용하지 않고 가열해야만한
항암성 약성분이 녹아나와 작용을 개시한다는 것이다.
생야채는 독성도 문제이지만 또 완전 100%무농약, 무비료적 유기농산물이 아닌한 농약
잔류도 크게 우려되는 것이다.
생야채를 그대로 먹은즉 몸이 냉해지고 세포의 활성이 쭈그러든다.
특히 음성체질에는 절대로 날 것인 생야채를 먹으면 안된다.
옛날에는 전혀 상상치도 못한 없던일이다.
염소, 토끼같은 동물들 은 유전적으로 생야채를 소화해내는 유전자가 갖추어져 있어서
문제가 없으나 인간은 다르다.
앞서말한 구마모도대학의 마에다 교수는 그의 연구에서 야채의 수확시기나 야채를 먹는
부분에 따라서 암의 억지력이 다르다는 것이다.
결론을 서둘자면 제철에 나는 야채가 단연 암억지력이 강하다고 했다.
항암야채를 소개하기에 앞서 정월 대보름날 갖가지 나물로 장만하는 보름나물은 세계에서
유례가 드문 강력한 암억지력을 지닌 강력한 민족식품이다.
암억지력을 지닌 강력한 민족식품을 소개한다.
①무시래기나물,
②피마자잎나물,
③각종 취나물,
④고추잎나물,
⑤토란대나물,
⑥박꼬지,
⑦호박 꼬지,
⑧가지꼬지, 등등
⑨양배추인 카베쓰잎새 데쳐서 된장얹어 쌈싸먹기,
⑩고수나물 돼지고기 쌈,
⑪애호박여린잎 데쳐낸 쌈
⑫민들레,
⑬고들빼기,
⑭씀바귀,
⑮냉이나물을 약간 데쳤다가 발효시킨 장아찌도 위대한 항암억지력 식품이다.
이런것들은 세계에 자랑할만한 요리법이자 암억지력을 지닌식품 이다.
미국상원위원 멕거번 보고서에서 미국민에게 호소하기를 육식을 중지하거나 줄이라고 했다.
물론 우리나라는 미국같이 육류를 주식으로 하지 않지만 최근 고기소비량이 증가일로에 있는
것 은 문제의 소지가 약간은 있다.
그리고 멕거본 보고서에서는 야채를 더욱 많이 먹으라고 강 력하게 권했다.
야채속의 비타민 미네럴 같은 고급 미량영양소가 풍부하며 야채를 안먹으면 이런 영양소
부족이 만성질환을 불러온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식물섬유부족이 내장내에 일대 오염을 일으켜 해로운 부패균이
득세하게 되니까 그것이 암을 유발하는 원인도 된다.
하여간 열처리된 야채, 채소, 산야초(봄철)을 지금의 3∼5배는 먹어야 내장이 청정해지고
일대 청 소작업을 하는 것이다.
잘 발효된 무청째매달린〈알타리총각김치〉 이것도 강력한 암억지력을 지 닌 항암성식품이다.
(다만 짠 것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해도 염려스럽다)
항암성식품들
①제철에 난 야채를 먹자. 겨울 토마토, 겨울 수박,참외는 기(氣)가 빠진 것이다.
②신토불이적 우리풍토에서 생산된 과일, 야채를 먹자 적도상의 남쪽나라 과일이나 진귀한
유럽야채등은 있는데로 피하고 순 조선식, 조선산 야채를 식품재로로 쓰자.
③가능한한 돈을 더주고라도 무농약, 유기재배 야채를 섭취하자.
그것이 노천에서 길러질 때 비 닐하우스 시설에서 재배한 것과 영양가가 단연 다르다.
④바이타민제를 섭취하고 있더라도 야채 의 천연성분을 능가할수는 없다.
쥬스를 만들어 먹으면 귀한 살아있는 섬유질을 섭취할 수 없다.
⑤날것인 야채, 채소, 봄철산야초 어린잎을 날것으로 먹기보다는 가열처리된 것으로 먹으면
그 분량(암억지 유효성분을 그대로 많이 섭취가 가능해진다)
⑥올리브기름, 홍화씨기름, 면실유등 샐러드유를 과하게 남용하지 말도록 한다.
리놀산이 좋으나 과식하면 안된다.
한국식의 최고 리놀산 함유 식용유(최고성능)로는 값이 비싸지만
㉮순무씨기름,
㉯차나무 열매기름,
㉰동백기름,
㉱들기름,
㉲콩뽁아서 벤젠으로 녹여뽑지 않고 재래 압착식 으로 짠 콩기름,
㉳홍화씨기름,
⑦차전자씨기름,
달맞이꽃 씨기름, 이런것들이 고성능 리놀산 성식용유이다.
요사이 포도씨 기름이 대유행이다.
몸에 좋으니까 말이다.
조선조 궁정의학은 21세기 대체의학시대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응용될 숨죽이며 기다리고
민족의 보배의학이다.
즉 먹지않고 피부에 찜질하거나 부치고 바르기만 해도 수백가지병을 치유하 는 제3의
치유시스템이 대기하고 있는 것이다.
침맞기는 따가웁고, 침자리에 간염균이 침입될 위험성도 있다.
또 쑥뜸은 그 효과가 탁월하나 살 을 태워야되는 고통을 감내하기 힘들다.
그 대안으로 마늘을 얇게 저며 그위에 쑥뜸을 하는 방법 도 있고, 집간장이 5년이상 장독대에서
묵으면 살얼음같은 물질이 간장에 가라앉는데 "석장"이라 고 한다.
이석장을 침자리(경낙)에 올려놓고 뜸을 뜨는 고차원 궁중(궁정)뜸법도 있다.
물론 쑥뜸 을 전제로 한 것이다.
이런 간접 뜸은 효과가 약한 편이라한다
콩잎, 인삼잎, 당근잎, 감잎등도 발효시키거나 가열처리하여 나물이나 국, 장아찌로 만들면
좋은 암억지식품이 된다는 것이 궁정의학의 일부내용이다.
암억지가 되는 일부식품을 소개한다
①오이속,
②차를 우려냈던 찻잎새,
③개똥참외 꼭지,
④고운쌀속겨,
⑤동백기름,
⑥산초나무어린잎싹,
⑦가지나물,
⑧오래묵은 집간장,
⑨약황토로 걸러낸 지장수,
⑩콩을 싹만약깐티운것(콩나 물초단계),
⑪보리어린잎싹
이런것들은 21세기 후반기인 2050년즈음에 가서 그 진가를 알게되는것 이다.
즉 동양권의 황실궁정의학의 깊은 속내속의 "구전비방"에는 만병(萬病)에 듣는 만약(萬藥) 이
들어있다. 옛 한방이나 요즘한방(韓方)은 굶주리고 못먹고 영양이 부족하며 육기를 쉽게 못먹던
일반 대중의 의학이어서 오늘날의 풍요로운 식단에 적합하지 않을수도 있다.
다만 옛날 풍요식사를 누리던 왕족을 위한 황실·궁정의학이 21세기 식단으로 생을 영위하는
선진국 문명국의 이름모를 난치병해결의 일괄 적 구세약(救世藥)의 내용이 함축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오늘날의 의학계는 까맣게 모르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평생을 연구하는 궁정의학사(宮廷醫學史)속의 처방 내용과 과제가 보람이
있고 타 당성이 부여되는 것이다.
글쓴이/산내들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