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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완료!!]중국 허접 경험

작성자사탄|작성시간08.07.29|조회수31 목록 댓글 0

중국에서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중국 파견 근무중이며 작년 12월에 중국심천 남산쪽으로 와서

파견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을 적고 있는곳은 사건이 있었던 건물 9층 사무실에 이글을 작성중이며

아직도 그 때만 생각하면 4층에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제가 처음 중국에 와서는 야간에만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화장실이 있는 건물 왼쪽편에 있는 지하에서 기계장비를 설치하고

얼마간 상주해서 A/S부분을 담당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pm 9시에 출근해서 9시에 12시간 맞교대 였습니다.

처음 기계설치시 오류가 나는지 항상 지켜 봐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일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정도는 아무일 없이 지나 같는데 3월초였습니다.
(한국 야근 근무자가 2명)

새벽 4시 50분 정도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화장실은 4층(3층에도 화장실이 있었지만 남여 공용이였고 지저분 해서 4층을 주로 이용함)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새벽이라 모든 불이 꺼져 있는데 오른쪽으로는 여자화장실이 있고

그옆에 한 4m 앞쪽에 남자화장실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화장실에 밖을 볼수 있는 창문(아파트 샷시만 합니다.)있습니다.

밖에서 응가하는 모습을 못보도록 불라인드가 쳐저 있습니다.

한참 일을 보고 있는데 뒤에서 빗자루로 땅바닷을 청소하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남자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여자화장실은 불이 꺼져 있는것을 보고 남자화장실로 들어옴
(밤에는 여자는 일하지 않습니다.)

점점 소리는 가까이 오고있다는것을 소리가 커지는것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무서웠지만 빨리 일처리를 끝내고 잽사게 볼일을 끝내고 엘리베이터를 타로 옆건물 현장으로

XX지게 달려 가니 마음의 안정이 왔습니다.(현장쪽에는 항상 동시간 근무자 중국인 4명)

나이도 있고 하니 말도 못하고 그냥 이상하다고 생각만 했습니다. 하긴 총소 하는 아주머니 출근

해서 청소를 했을찌 모르기 때문에 그치만 청소를 하는 아주머니가 새벽5시에 출근을...

그래서 통역하시는 분에게 물어봐달고 부탁했습니다. 현장직원들에게 좀 물어봐 달라고 하니 잠시 후

이 회사 여직원들 청소하는 아주머니 포함해서 모두 8시에 출근 하다고 하더군요.

늦게 퇴근 하는 경우는 있다고 하더라두 야근이나 빨리 출근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하더군요

중국 사람들이 땡하면 마친다는 말이 거짓이라는 것은 중국에 온 직후 알수 있었지만

청소로 날밤 그것도 화장실청소 불도 안켜노쿠... 생각하면 할수록 귀찮아져서 그냥 잊어버리고

지내던 중에 무의식적으로 소변의 경우 도로가로 가나가서 노상방뇨를 하고있는 저를 보고

그때 일이 무서웠나 보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음식이 입에 안맞는지라 설사를 하게 되어 습니다.

pm10시 부터 줄기 차게 화장실을 왔다 같다 했는는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겁니다.

그냥 배가 아프니 아무생각도 안들더군요

30분 1시간 꼴로 한번씩 무쟈게 왔다 같다 했는데 새벽 3시가 되니 여자 화장실 불이 꺼저있더군요

문득 그생각이 들었지만 어쩔수 있습니까. 바지에 볼일을 보수가 없으니 할수 없이 무서움을 무릎

쓰고 화장실로 들어 같습니다. 그렇치만 빛자루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볼일을 보고 편안하게 나와 손을 싯고 다시 현장을로 내려 같습니다.

현장에 내려가서 중국 노동자들은 다들 자고 저는 노트북으로 음악듣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신호가 오는것이였습니다.

시계를 보니 4시 40분 이였습니다.

갈까 참을까 하다가 내장을 손으로 쥐어 짜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화장실로 달려 같습니다.

내장의 고통이 사라지고 휴지를 찾는 순가 빛자루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습니다.

미치고 환장한 노릇이였습니다. 머리는  서늘한 기운이 돌고 들에는 식은땀이 흐르는든한 몸의 전율이 왔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나야된다는 생각에 일처리를 끝내고 남자화장실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보니 8층에 올라가 있는것이였습니다.

8층 9층은 회의실들이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밤에는 사람이 없는 곳인데 8층에 엘리베이터가 서있더군요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려고 엘리베이터로 다가가는데 빗자루 소리가 안드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짜기 온몸에 전율이 다시 몰려 오는 공포가 느껴졌습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려구 한발 한발 가는순간 여자화장실

쪽에서 빗자루로 바닥을 쓰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습니다.

아직 버튼은 누르지도 못했고 불은 남자화장실에만 켜져잇고 여자화장실은 불이 꺼져 있으므로 그래두 걸어가고 있던 가속력으로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는데 1초가 1시간 같이 느껴졌습니다.

혹시 엘리베이터에서 이상한 일이 이런 생각도 들고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후다닥 들어가서 4층에서 1층으로 내려 가서 현장으로 들어 같습니다.

현장에 있는 한국 근무자에게 이야기를 해보니 뭐잘못 들은거겠지 하면서 넘어가는 것이 였습니다.

중국에 와서 음식이 안맞으니 몸이 허해져서 그런가 생각하면서

마음을 안정 시키고 다시는 그시간에 가면 안되겠다고 다짐을 하고 또다시 일을 하게 되였습니다.

몇일뒤 기계도 별 증상이 없고 해서 새벽에 밥을 먹으로 가기로 하고 새벽에 중국을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니며

혹시 식당을 찾아보려는 마을으로 돌아다녀 봤는데 편의점 몇곳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점포들으 문을 닫아더군요

그래도 새벽시간 꼬지를 사먹을수 있었습니다.

맥주 몇병에 다량의 꼬지를 사서 먹고 회사로 돌아오는 순간 난 얼굴 낮이 뜨거워지는 듯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옆에 서있던 동료는 저는 보면 노려 대고 저는 얼굴을 들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순간을 회피해보려고 차근 차근 설명하니 이해는 한다고 하더군요

어떤 일이 있었냐면 회사앞에서 새벽 5시에 청소부 아저씨를 보았습니다.

몇일 관찰 결과 안사실이지만 그 중국인 아저씨는 메일 또같은시간에 청소를 하러 나오시더군요.

새벽 5시간 되면 회사앞을 지나가면서 인도의 쓰래기를 차도로 쓰러버리면 청소차(한국의 고속도에서 한번씩 봄)가 다빠라들이고 가더군요

이상입니다.

p.s : 재미없고 알고보니 귀신도 아닌 이런 이야기를 읽어주신분들 정말로 감사드리며

저는 평소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지만 그상황이 닥치니 정말 무섭더군요

누중에 사람이란걸 알고 나니 그동안 느꼈던 공포가 정말 짜릿했다는 생각에 이렇게 한번 적어봅니다.

8월말에 귀국하게 되는데 다시한번 그짜릿했던 순간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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