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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하루 - 호 쿠 마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6.06.06|조회수8 목록 댓글 4



아이들의 하루는 거북이가 가듯 느릿하게 지나 가고 중년의 하루는 아름다운 꽃이 계절의 흐름 따라가고 노년의 하루는 시간을 따라가는 것조차 벅차게 간다 앉고 일어설 때 나는 신음소리가 낮설지 않고 삐걱거리는 육신은 힘이든다 세월은 흐르고 나이가 먹어가면 지팡이에 하루를 의지한다 노년의 하루는 바람 앞에 촛불처럼 위태롭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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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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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언제쯤이면 | 작성시간 26.06.06 중년과 노년의 사이의 어디쯤에 내 자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호쿠마님. 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꽃씨야 | 작성시간 26.06.06 비록 똑같은 하루이지만
    아이들과
    중년
    그리고 노년의 하루는 사뭇 다르겠지요
    늙음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일입니다
    나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슬픈 생각을 하면서 우울하게 사는 것보다
    하루하루 지혜롭게 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기 님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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