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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작시

두부장수 할머니

작성자송산차원대|작성시간26.06.07|조회수5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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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장수 할머니 글 / 松山 차원대 재래시장 한 귀퉁이 맷돌은 새벽부터 돌았다 밤새 불린 콩이 흰 물길 되어 흐르고 김 오르는 가마솥 베보자기에 눌린 시간 하얀 두부 상자를 쳐다보는 손님 "맛있는 두부 사세요" 장터를 스치는 목소리를 나는 두부 한 모를 사들고 뒤돌아보았다 주름진 얼굴에 엷은 미소처럼 천천히 어둠이 내리고 있었다 2026.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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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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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송산차원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오래도록 같이하시길...
    감사합니다.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08 송산 차원대 시인님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활기차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송산차원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일찍 다녀가셨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작성자호쿠마 | 작성시간 26.06.08 나이가 먹고 보니
    지나간 날의 기억이 자꾸 생각나네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송산차원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누구나 그렇습니다
    지난날이 아름답고 행복했지요
    하지만 지금도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시절이 될겁니다
    편안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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