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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터를 지나며

작성자송산차원대|작성시간26.06.15|조회수7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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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터를 지나며 글 / 松山 차원대 바람이 골짜기를 스치면 아이가 우는 듯 소리마저 애잔하다 풀꽃 하나 흔들릴 때마다 짧았던 생 하나 피지 못한 꽃송이 어미 가슴에 못으로 남아 밤마다 베갯잇은 마를 날이 없었으리 꿈을 따라 구름 따라 좋은 곳으로 가거라 202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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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꽃씨야 | 작성시간 26.06.15
    자식은
    부모의 마음속에 묻히지요
    두고두고 생각나고
    슬프고
    애잔한 마음에
    목이 메이지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렴
    송산차원대 님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송산차원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고맙습니다
    삶과 죽음의 차이
    언젠가 알게 되겠지요
    그때까지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야...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 작성자호쿠마 | 작성시간 26.06.16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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