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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작성자안나|작성시간26.06.09|조회수9 목록 댓글 8

 
 
비스듬히
시 / 정연복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이 있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법칙이라도 있는 걸까.

제각기 살짝 기울어져
서로를 받치고 의지하면서

다정히 발맞추어
들길을 걸어가는 두 사람.

비스듬히
비스듬히 서로에게 이끌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인(人) 글자를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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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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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언제쯤이면 설탕이 조금 들어가기는 해요
    5월에는 딸기잼 만들어 먹었거든요
    화정사셨군요
    전 서울만 살다 남편 회사 이전으로 2008년에 일산 탄현역근처로 이사와 아직도 살고 있죠
    23년 11월에 남편 퇴직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언제쯤이면 | 작성시간 26.06.09 안나 저는 짜고 단 것을 안좋아해요. 그런데 가끔 달콤한 것을 먹기도 해요.
    음식을 할 때는 그래도 설탕과 소금이 조금씩 들어가야 맛이 나겠지요 ^^
    저도 서울에서만 살다가 미국오기 전 한 3년정도 화정에서 산것 같아요. 2010년까지 살았으니까 오고가다 스쳤을 수도 있었겠네요 ㅋ ^^
    화정 신도시 바로 생겼을 때 그때 그리로 이사갔었어요 ^^
    탄현역도 이름이 익숙하네요. 주홍색 전철역. 참 깨끗한 지하철 타고 다녔지요. 붐비지도 않고 ^^
    남편과 함께 그렇게 행복하세요 늘^^ 고마워요 ^^
  • 답댓글 작성자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언제쯤이면 저희도 달고 짠걸 안 먹거든요.
    진짜 오다 가다 스쳤을 것 같아요
  • 작성자호쿠마 | 작성시간 26.06.10 하루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기를~~
  • 답댓글 작성자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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