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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아름다운 장면 ㆍ

작성자민들레|작성시간26.06.18|조회수17 목록 댓글 0

얼마전  도봉산역 근처 볼일보러갓다가

  다시 시내로 항하는 지하철을 탓는데   오래전    잇엇던 

감동스런  실화가   다시   떠올랏 습니다  ㆍ 도봉산역  다음  음정거장에서   허름한  옷차림의  할머니  한분이  

 탓는데  타자마자   할머니는   아이고  ,  나죽겟다  ㆍ 

하시며  앉은 좌석에서 옆으로 푹  ,  쓰러지셧습니다ㆍ 

평소   가난때문에 끼닐  제대로   못챙긴 바람에  쓰러진겁니다 ㆍ달리는   전철 안에  매점이나  식당이나   수퍼가

 잇을리    없어    주위에   승객들은   그저   보고만 잇는데  등산복을  입은   사십대  중후반 나이정도로   보이는  여성이   할머니 옆에  급히  앉더니   자신의 배낭속에서 꺼낸 

비닐봉지속에  든 떡을 조금 씩  떼어   할머니, 입속에 

넣엇고   다시  수통의  뚜깡을   열어   할어니 입속에  조금씩  흘려  넣엇습니다 ㆍ 그  모습을 보며  누군지  이름도 

나이도   알수  없으나   어느집의    며느리일지   사랑

받는  며느리에   , 현모양처  일것이란   확신이     마음속  가득  차올랏습니다 ㆍ 오래전  실화인데  도봉산역  근처에

갈때마다   문득   떠오르는   아름다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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