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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 포도주"

작성자호세아|작성시간26.06.13|조회수23 목록 댓글 0

 

오늘 새벽 기도 가운데
저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신.포.도.주.”

그 음성은 분명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목으로
뜻을 전하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전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땅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도 적지만,
“나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다”라고 말하는 순간
사람들의 판단과 공격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말씀을 전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 말씀은 “신포도주”와 같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받아 마실 것이고,
어떤 사람은 끝내 받아먹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제목과 함께
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머리는 사람의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몸은 기계로 이루어진 한 존재였습니다.

그의 머리는 웃고, 떠들고,
먹고 마시는 모습까지 분명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몸은 마치
거대한 기계 공장과 같았습니다.

그의 머리가 배가 고프다 하여
음식을 입에 넣어 주었습니다.
그는 맛있다며 기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목으로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가 먹은 음식물은
그의 몸 안에서 공장이 돌아가듯 움직이더니,
어떤 ‘제품’ 하나를 만들어
끝에서 내보냈습니다.

그것은 바로 ‘똥’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장면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고,
말씀을 주시고, 은혜를 주셔도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신포도주’처럼 여기며 받아먹지 못합니다.

머리는 살아 있으나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하는 자,
그러한 자들의 모습은
결국 ‘똥’만 생산하는 기계 공장과 같을 것입니다.

또, 하나의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한 전신마비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혀까지 마비되어 말도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무언가를 계속 말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종이와 펜을 가져와
그의 입에 펜을 물려 주었습니다.

그는 힘겹게 꼬불꼬불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쓴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누.가. 살.인.자.인가?”

그는 누가 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묻고 있었습니다.

그때 의사가 말했습니다.
“살인자는 없습니다.
당신 스스로의 잘못된 삶이
당신을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누군가가 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잘못 믿으며 주장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모습이 누구의 모습입니까?
혹시 당신의 모습은 아닙니까?

2026년! 지금이 마지막 때이기에,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그것을 ‘신포도주’라 여기며 먹지 못하고,
부정하고 무시하고 멸시하며 받지 못한다면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고집이, 당신의 죄가

결국 당신을
스스로 ‘똥’을 만들어내는 기계 공장으로 만들고,
스스로 전신마비 환자와 같은 상태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9장 29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새벽,
예수님께서 “신포도주”라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의 음성으로 인정하고
이 "신포도주"를 마실 수 있는 사람입니까?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머리는 있으나
영은 죽어 있는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기계처럼 반응하고,
영적으로 전신마비된 상태에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오늘 이 말씀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흘려버리고 믿지 못하는 사람입니까?

매일 매일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 먹지 못하여
기계 공장과 같고
전신마비 환자와 같은 삶이 아니라,

“신포도주”를
참으로 받아 마실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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