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 앞, 공중 위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곧, 공중들림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은…
콧방귀를 뀌며 믿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눈앞에
그것도 공중에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영화’라 생각하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직접 확인하라.”
그래서 그가 손을 뻗습니다.
혹시… 와이어가 있는가…
혹시… 속임수가 아닌가…
그는 예수님의 몸을 더듬거리며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어디에도 줄이 없었습니다.
어떤 장치도 없었습니다.
그저… 공중에 떠 계신 예수님의 모습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믿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영화이거나, 마술 같은 속임수라고 여겼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은 바로 당신에게 던져진 질문입니다.
만약 지금, 당신 눈앞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공중에 계신다면…
당신은 믿겠습니까?
아니면 이 사람처럼
“설마… 이건 아닐 거야… 속임수겠지…”
끝까지 믿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는 생각합니다.
“나는 보면 믿을 수 있다”고.
그러나 아닙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직접 찾아오셔도
사람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제자들 조차도 잘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러합니다.
사람은 본다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기로 결단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37절
“이렇게 많은 표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
언젠가 반드시 우리는 이처럼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에도
이 사람과 같이 끝까지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가득할 것입니다.
눈으로 보면서도 부정하는 사람.
현실 앞에서도 외면하는 사람.
진리를 앞에 두고도 돌아서는 사람.
사랑하는 여러분,
그 날이 오기 전에 우리는 결정합시다!
보면 믿겠다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라도!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날 사람이 됩시다.
오늘, 이 시간 마음으로 결단하십시오.
“나는 의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 날에, 휴거가 일어나도 믿지 못하고,
놀라며 당황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으로 공중에서 기쁨으로 주를 맞이하는,
참된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