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6)

천국 비유 "무료 은혜"

작성자호세아|작성시간26.06.18|조회수20 목록 댓글 0

세상에 큰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얼마나 부자인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값없이 식사를 제공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식당에 연락하여
“지금부터 모든 손님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해 주십시오.
나중에 내가 전부 결제하겠습니다.”

그러나 많은 식당들은 그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사기꾼 아니야?”
그렇게 그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단 한 식당,
오직 한 식당만이 그의 말을 믿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았지만,
모든 손님에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부자는 말했습니다.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반응을 모두 기록하십시오.”

그렇게 음식은 무료로 제공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 식당을 찾아왔습니다.

손님들은 세 부류로 나뉘었습니다.
첫 번째는 아무 이유도 묻지 않고
“땡 잡았다!” 하며 먹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이 모든 것을 식당 주인의 호의로 착각하고
식당 주인에게만 감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묻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왜 무료입니까?”
그리고 그 뒤에 부자의 존재를 알게 되자
“그분께 꼭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흘렀습니다.
손님들은 다시 세 부류로 나뉘었습니다.

첫 번째는 이제는 무료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며,
마치 자기 것처럼 당당하게 먹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여전히 묻고 따지지도 않고,
식당 주인에게만 감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부자에게 감사하며,
“부자가 결산하러 오면 꼭 연락 주세요.”하며,
자신의 연락처를 남긴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침내, 부자가 결산을 하러 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식당 주인은 오직 ‘기다리던 사람들’에게만 연락했습니다.
그날,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만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들은 감사했습니다.
적게 먹은 사람보다 많이 먹은 사람이
더 깊이 감사했습니다.

그때 부자가 선물을 꺼냈습니다.
그것은… 프로포즈할 때 사용하는 반지 케이스였습니다.

사람들은 기대했습니다.
“분명 값비싼 반지가 들어 있을 거야.”
그러나 케이스를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습니다.
“이게 뭐야…”
그러나 그 중 소수는 달랐습니다.
그들은 케이스 안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 케이스 안에는 십자가 모양의 홈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들은 깨달았습니다.
“아… 이것은 약속이구나.”
다시 오실 주님께서
직접 나에게 반지를 끼워주시겠다는
영원한 언약의 약속이라는 것을.

그들은 그 케이스를 보고 결단했습니다.
“나는 신부로 준비하겠다.”
그리고 그 빈 케이스를 버리지 않고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그렇게 부자를 만나고 케이스를 받았음에도
그 뜻을 알지 못하고 케이스를 버려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이야기는 천국 비유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값없이 영적 양식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값없이 주어진 은혜,
값없이 먹는 영적 양식을 제공하는 교회에 계십니까?
아니면 십일조와 온갖 헌금, 헌신과 봉사로
“값이! 있는!” 교회에 계십니까?

부자의 말을 믿고 무료로 제공한 하나의 식당처럼,
어떤 교회는 아무 유익도 바라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값없이 나눕니다.

결산의 날, 주님 앞에 서는 날,
그 자리에 서게 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영적 양식을
아무 유익없이 전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성도들도 나뉘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공짜로 먹어도 되는 양식으로 여기는 자.
교회 목사에게 감사하는 자.
양식을 주신 분이 하나님임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언약의 반지를 주실 것이라 믿으며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자.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느 교회에 속해 있습니까?
교회 부흥을 위해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교회입니까?
아니면 모든 영적 양식을 하나님께 받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교회입니까?

이것은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여러분은 케이스를 받고
영원한 언약의 반지를 받을
신부로 준비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케이스를 받았음에도 버린 사람들처럼
실망하고 ‘휴거’를 잃어버린 사람들입니까?

누가복음 12장 36절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나는 여러분들이 이처럼 11년이 다 되도록,
매일 같이 무료로 제공해 주시는 영적 양식을,
당연한 것이라 여기거나, 사람이 주는 것으로 여기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매일! 만나와 같이 주심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언약의 반지를 받을 신부로 준비되어,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