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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잔치 초대

작성자호세아|작성시간26.06.20|조회수25 목록 댓글 0

한 잔치집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기쁜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귀한 자리를 마련하며
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초대받은 사람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빈자리는 점점 더 많아져 갔고,
잔치의 기쁨은 기다림 속에서 쓸쓸함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주인은 하인을 불러 말했습니다.
“거리로 나가 아무라도, 누구든지 초대하라.”
하인은 순종하여 거리로 나갔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외쳤습니다.
“잔치가 준비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오십시오!”
그런데도 사람들은 쉽게 오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빈자리는 그대로였습니다.

주인은 다시 하인을 불러 말했습니다.
“전국에 알리라. 먼 곳에 있는 자들도 오게 하라.”
하인은 급히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국에 방을 붙이고, 누구든지 오라고 외쳤습니다.

마침내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동네 사람들도 아니요.
주인과 아무 관계 없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누가 초대했는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주인의 마음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저 먹을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잔치는 점점 흐트러졌습니다.
감사는 없었고, 경외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늦은 밤까지 배부르게 먹고
그 자리에서 모두 잠들어 버렸습니다.

하인은 그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이렇게 귀한 자리에…
정말 와야 할 사람들은 오지 않고,
관계 없는 사람들이 그 자리를 채워,
자신의 헌신과 노력이 헛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누군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정말로 와야 할, 중요한 손님이,
이제서야 도착한 것입니다.
하인은 급히 그를 안으로 모셨습니다.

그러나…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대접할 음식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하인은 속상한 마음에 물었습니다.
“왜 이렇게 늦게 오셨습니까?”
그는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내가 너무 멀리 떠나 있었습니다…”

하인은 그가 중요한 사람임을 알고
주인을 모시러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주인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 손님은 얼마나 피곤했는지?
한쪽 구석에 몸을 웅크린 채,
지쳐 잠들어 있었습니다.

하인은 그를 깨우려 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말리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대로 두어라…
이미 자리가 없다.
이미 먹을 것도 없다.
또한, 너무 지쳐 말할 힘도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이야기는 단순한 잔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신을 향한 천국 비유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는 초대의 이야기입니다.

이미 초대는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잔치는 준비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초대를 받고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2014년 4월 15일
세월호 사건 전날 새벽,
많은 아이들이 교회 안에 있는 덫에 잡혀
죽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오전 9시 30분에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너무도 선명하고 분명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월호 사건이
“구원파” 이단 교회 운영자로 아이들이 죽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태원 참사가 있기 12일 전,
한 축제의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공룡 탈을 쓴 존재가 사람들을 잡아먹는 모습,
그리고 국군이 민간인들을 학살하여
구덩이에 밀어 넣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적을 환대했기에 죽임을 당한 것이다.”
그리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라!”

그때 저는 12일 후에 할로윈 축제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실제로 일어난 일을 보며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마치 공룡에게 잡아먹히듯
할로윈 축제! 귀신 분장 속에서 죽음을 맞이했고,
하나님 편에 서지 않고
마귀의 자리, 그 축제의 자리에 선 자들이
쓰러져 간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무안공항 참사에 대해서도
비행기가 논두둑에 부딪히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논에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 사고를 보며 그것이,
활주로 둑을 의미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징조를 보여 주시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는
큰 태풍과 홍수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은 분명한 마지막 때입니다.
휴거가 이루어질 급박한 시기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관심이 없고, 준비하지 않고,
초대에 응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결국,
이미 자리가 다 찬 뒤에
늦게 찾아온 그 손님과 같을 것입니다.

자리는 없습니다.
대접할 것도 없습니다.
지쳐 아무 말도 못한 채
구석에서 잠들어 버린 그 사람처럼 될 것입니다.

저는 하인의 입장에서
이 모습을 생각할 때마다
참으로 마음이 무너집니다.
왜냐하면 이 자리는 너무나 귀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초대는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응답하십시오.
지금 일어나십시오.
지금 하나님 편에 서십시오.
먼저 깨닫고, 먼저 나아가
가장 좋은 자리에 앉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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