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이번 추석 선물에 대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어떤 회사를 하나 보았고
그 회사에 제가 근무하는 모습이었는데
그 회사는 이제 더 이상 운영을 하지 않고
공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가 정리하는 날까지
할 일이 없어 무척 빈둥거리는 모습이었는데
얼마나 할 일이 없는지 저에게 방패연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을 가지고 개조하여 피라미드와 같은 탑으로 만들고는
회사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도 하였고
심지어 회사 밖에 나가 은행 일을 보고 은행원과 잡담을 하며
많은 시간을 낭비하였고 그녀의 남편까지 만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렇게 회사에 돌아 온 나는
회사 직원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가 정리되면
더 이상 회사 직원 분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그들에게 선물을 하면 좋겠다 여기며
저의 상사 분에게 내가 선물을 하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상사가 이 일을 좋게 여기며
좋을 대로 하라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뜻을 풀어 주심이
제가 얼마 전 마트를 갔다가 추석 선물들이 진열된 것을 보며
우리가 어쩌면 이번 추석이 마지막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며
교회 성도 분들에게 추석 선물을 할까? 하고 고민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일을 좋게 여기시고
성도들에게 추석에 선물하기를 원하시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37:21]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결코 길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일 당장 주님이 오실수도 있고
우리에게 내년 추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고 돌아보며
서로를 섬김으로 휴거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이번 추석에 서로 섬기며 나누기를 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