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7년 12월에 죄측 엄지손가락 중간부위에 거대세포종이 생겨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종양이 악성은 아닌데 재발이 잘한다고 하여서 걱정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오늘 무심코 손가락을 보다가
우측 검지손가락 중간 부위에 조그만한 혹이 또 잡히네요. 폐로도 전이된다고 하는데 다른손에 전이 된거면 악성종양인건가요?
무심코 작년에 수술할때 서류를 찾아보니 질병분류번호가 M92520이네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대부분 D나 C로 시작하시던데
M은 뭐가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음 수술을 대구쪽에 경대병원이나 영대병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여기 글 찾아보니까 대부분
서울대병원이나 원자력병원을 추천하시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서울로 가는게 답일까요?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살고있었는데 거대세포종이 발생하고 난 후로는 하루하루 불안하고 힘드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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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축복이맘 작성시간 18.06.12 원자력에서 그럴 가능성은 아주아주아주 희박하다고 거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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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올리브 작성시간 18.06.13 저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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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산사과 작성시간 18.06.25 님의 경우에는 일단 전문적인 조언이 필요한 듯 합니다. 거대세포종은 악성(암은 아니라는)이 아닌 재발이 되는 경계성 종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분명히 거대세포종이라는 진단명으로 수술을 하셨으면 그 이후에도 3개월 혹은 6개월 단위로 CT나 MRI, X-ray 등으로 관리를 하는데 그 과정이 없으셨나요? 아무튼 재발이 걱정되시면 무조건 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서울 골종양 전문병원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원자력, 국립암센터, 서울대 등등을 주로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원자력은 진료가 금방 잡히고 골 종양 전문이라는 장점이 있고, 나머지는 때에 따라 대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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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찌니 작성시간 18.07.27 병원은 다녀 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