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이에요.
짝꿍 출근 시키고,
빨래돌리고
어제 등산장비 정리하고,
이제 누워요.
정리를 다하고 문득 떠오른 어제 일이에요.
전 카톡 알림음에 펭수 Ep중
광주 '김명중사장님' 만나러 갈 때
터미널에서 차비 깎아주라고
앙탈부리던 '으~~~응' 설정해 놨는데요,
카톡이 울릴때마다
"어디서 개구리 소리냐가 난다냐"
오리, 소, 돼지, 등등 온갖 가축소리가 난다고하고,
심지어 몇 번 울리지도 않는데
너무 듣기싫다고
소리좀 끄라고 >.<
'난 니가 더 싫거든!'
저는 꿋꿋하게 놔둡니다.
그런데! 아! 그런데에~
어제 두 번째 봤지만 말을 섞어본적이 없는 여성분이 제 옆자리에 앉더니
'으~~응' 이 너무 귀엽다고!
어떻게 소리나는 거냐고!
즉석에서
내장 저장공간 Notifications에
으~응과 수고했어 노래를 넣어줬더니
바로 카톡 알림으로 설정하더라고요.
좋아해주신 여성분이 고맙고
호감이 가지네요.
담에 또 만나면 너튜브 구독시켜 드려야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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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펭수베프 펭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펭수를 알아봐서 귀여운걸 아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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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미써니펭펭 작성시간 26.06.15 꿋꿋하게 놔두기ㅎㅎ👍 으~~응 펭수의 귀여움이 널리 퍼지길🤩 떤배님 푹 쉬시며 피로푸시고 펭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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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펭수베프 펭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으~~ 응 은 살앙입미댜.~~^^
감사해요.~^^
정형외과 왔는데 x_ray 찍어보려고요.
오후도 타사이! -
작성자펭수보려고운동뚱 작성시간 26.06.15 저는 벨소리 펭재하의 사랑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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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펭수베프 펭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아즈~ 굿입미댜
~ 살랑하기 때무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