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불광역에서 들머리를 많이 잡았는데..오랫만에 독바위역에 왔습니다..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빌라 담벼락에 독바위를 근사하게 그렸네요..북한산 독바위가 지리산 독바위보다 실제로 훨 멋있답니다..^^
불광사 대웅전 앞에서 부처님께 인생 잘 풀리게 해달라고 기도 드리고..^^
우측이 독바위이고..좌측 운무에 쌓여 까마득하게 보이는 봉우리가 향로봉입니다..독바위역에서 향로봉 코스는 약간 빡셈..
선원사 갈림길 능선에서 바라본 독바위역 일대..
보통은 족두리봉(독바위)으로 산님들이 많이 다닙니다..저는 향로봉으로 고고..
기자능선에서 바라본 북한산 수묵담채화..조선시대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능가합니다..
운무가 지나가는 독바위가 멋지네요..굿..^^
비봉능선 뒤로 보이는 문수봉과 보현봉..장쾌합니다..ㅋ
북악산(좌), 남산(중), 인왕산(우) 사이로 시가가 보이고..구기동, 세검정, 부암동 일대가 선명합니다..
향로봉에서 독바위를 내려 봤습니다..한강도 보이고 경치 좋습니다..경인미녀님들..언제 북한산 한번 가시죠..^^
한북정맥의 노고산도 오늘따라 무척 근사합니다..
운무가 거치면서 곳곳에서 환상적인 풍광이 펼쳐집니다..나 홀로 행복만땅..^^
언제 보아도 그럴싸한 비봉..비봉이 유혹하는데 바위가 미끄럽고 위험..다음에 만나요..
북한산 들머리와 날머리로 제일 선호하는 구기터널입니다..이곳에서 불광역가는 버스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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