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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산행&여행

[과천] 관악산(자하능선-연주암)

작성자애즈산(산처럼)|작성시간20.11.30|조회수461 목록 댓글 2


지난달 관악산 육봉 능선을 오르면서 바라본 케이블카 능선이 눈에 아른거려 정부청사역에 왔습니다. 11번 출구.


들머리 구세군 학교로 향합니다. 앞에 보이는 굴다리를 통과해야 합니다.


굴다리를 통과하면 도로를 만나는데 좌측은 구세군 학교. 우측은 과천 향교 방향. 정문을 통과하여 운동장을 바라보며 궈!


곧 관악산 둘레길 이정표를 만나는데 무시하고 길은 희미하지만 직등합니다.


정식 등로를 만나기전까지 바위와 나무에 흰색 화살표 표시가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바로 이 이정목을 따라 KBS 송신소를 향하면 됩니다.


수많은 케이블 철탑들이 앞에 보이시나요? 원래는 자하능선인데 최근에는 아주 케이블카 능선으로 개명(!) 되었답니다.


이제부터는 철탑을 따라 능선길이 이어지는데 쭈욱 따라 올라갑니다.


철탑으로 붙었습니다. 한숨 돌리고. ^^


아기자기한 암릉을 따라 빼어난 주변 경관을 바라보며 심장으로 짜릿한 통전감을 느끼며 올라갑니다. ^^


우측으로는 관악산 정상에서 뻗어내린 용마능선이 보이네요.


살짝 암릉을 우회하기도 하고..


내려다 보니 조망이 터지기 시작하여 과천시와 청계산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앞서가는 산님들. 오늘 처음 만나네요. 코로나19 방역체제가 강화됨에 따라 인적이 비교적 드문 케이블카 능선을 찾았는데..


뒤 따르다 적당한 공간에서 추월하려고 천천히 따라 올라갑니다.


한번의 쉼없이 그래도 벌써 많이 올랐네요. 철탑들이 아래로 제법 까마득한데요. ^^


드디어 왼쪽으로는 험난한 육봉능선 보이고 수리산 자락도 슬쩍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화살표 방향은 정부청사역에서 백운사를 지나 문원폭포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연주암 방향으로 궈!합니다.


암릉을 따라 새봉을 향하는 홀로 산님.


실제로 높고 거대한 새봉입니다. 바윗꾼은 쫄깃하게 올라탈수 있지만 저는 두려워서 무조건 우회합니다. 오래 살고 싶어요.


우회하여 바라본 새봉. ㅋ. 별거 아닌데요.


당겨본 기상 관측소와 연주대.


이제 KBS송신소도 많이 가까와졌습니다. 힘내시구요.


우측 아래로는 연주암이 보입니다. 패스합니다. 목표는 KBS송신소.


드디어 관악산 주능선에 붙었습니다. 현위치 헬기장.


헬기장과 KBS 송신소 전경.


헬기장에서 바라본 케이블카 능선과 그 너머 용마 능선


정상부 기상 관측소.


하얀 탑 뒤에는 용마능선이 유혹합니다. 바로 아래는 연주암.


멋진 관악산의 모습. 암릉에는 산님들의 많이 보이네요.


연주암으로 내려섭니다. 지난 10월 단풍철때와 달리 산님들이 확 줄었습니다.


대체로 홀로 산행이거나 소수 산행입니다. 마스크도 다 쓰시고..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계시네요. ^^


그동안 비가 왔을까요? 계곡에는 제법 물도 흐릅니다.


자하계곡을 따라서 편안한 하산 길이 이어집니다.


곳곳 쉼터에는 코로나19 거리 띄우기로 자리 한쪽은 테이프로 감아 놓았습니다.  


케이블카가 하강하고 있습니다. 처음 봅니다.


해학적인 목조상. 그런데 올때마다 바라보지만 이곳이 어떤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군상도 있구요. 다음에는 취재를 해봐야겠습니다. ^^


처음 알았네요. 고조선에 단군님이 47명 계셨군요. 한국사인증시험1급 반납해야겠습니다. ㅋ


과천향교를 지나 과천역으로 내려갑니다.


아직도 약간의 단풍이 남아 있어서 감동을 줍니다. 과천은 쾌적한 환경의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다음에는 청계산으로 가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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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애즈산(산처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30 2020.11.29 산행정리
    10:35정부청사역-11:55송신소 헬기장-12:10연주암-12:55과천향교-13:05과천역
    한달만에 관악산에 들었습니다. 지난번 육봉능선을 타면서 케이블 능선이 눈에 아른거렸거든요. 케이블 능선의 암봉을 따라 송신소 헬기장을 오르는 길이었습니다. 난이도는 육봉과 팔봉능선과 비슷합니다. 하산은 연주암을 거쳐 걷기 쉬운 자하동 계곡길로 하산했습니다.


  • 작성자흑선 | 작성시간 20.11.30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코로나가 계속 강조되고 조심스러워 일좀보고 쉬었습니다
    얼른 코로나 삼황이 좋아져야 모두가 편안한 산행이 될텐데 자꾸 아슀습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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