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애즈산(산처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03 2021.05.02 산행정리
03:40백무동-04:40첫나드리 폭포-04:50오층폭포-06:30세석대피소-06:50영신봉-07:30음양수샘-08:10석문-09:00수곡재-10:05삼신봉-10:40외삼신봉-12:30원묵계..16:20원지 정류장
새벽부터 오전까지 지리산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빡센 한신계곡길을 쉼없이 선방하고 세석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지리산 주능은 한겨울처럼 눈이 있었으나 활짝핀 털진달래와 철쭉이 꿋꿋이 바람과 추위를 견디고 있어 기특했습니다. 삼신봉에서 조망이 아쉬었지만 다음으로 기회를 미룹니다. 이번 산행으로 젊었던 과거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