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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산행&여행

[인천] 계양산(출렁다리-피고개)

작성자애즈산(산처럼)|작성시간22.06.09|조회수550 목록 댓글 1

오랫만에 계양산에 가려고 계양산 전통시장을 지나 임학공원에 왔습니다.

임학공원에서는 계양산 둘레길로 가는 길이 아주 잘 나있습니다.

계양산성 방향으로 오르면 곧 바로 정상으로 가고..저는 더 걷고 싶어 출렁다리 방향 둘레길로..

전국에 많은 산에 출렁다리가 있지만..계양산에도 출렁다리가 있습니다. 

짧지만 제법 멋지게 만들어진 계양산 출렁다리. 실제로 출렁출렁 거립니다. ^^

전망이 트이는 곳에는 빠질수 없는 전망대가..

이정표도 깨끗하게 만들어지고 정돈되어..타지 산님들이 와서 걸을때에는 많은 감동을 받겠는데요. ^^

임학정과 넓은 데크..

그늘지고 시원한 곳에 임학정이 있어 산님들이 쉬었다 가기 너무 좋습니다.

계양산 둘레길을 따라 고고.. 햇빛이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촘촘한 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있습니다.

넓은 평상 데크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는 산님. 이곳에서 한상 차렸다가는 욕 바가지로 먹겠죠?.. ㅋ

계양산 둘레길 정말 멋지고 훌륭합니다.

2년전에 걸었었는데 오늘 오니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ㅋ.

목상동 솔밭길을 버리고 저는 계양산을 올라야 하므로 피고개 방향으로.

전망터지는 곳에는 어김없이 쉼터가..

전망대에서 멀리 중앙에 한남정맥의 세자봉과 가현산이 보여요. 그뒤에는 문수산.

과거 부평과 김포를 가르는 피고개. 산적아저씨들이 봇짐을 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계양산 정상에서 바라 본 한남정맥. 중구봉과 철마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좌측은 문학산 우측은 영종도..

계양구와 부평구 도심. 멀리 가운데 시흥의 소래산. 관악산, 삼성산, 수리산은 가물가물..

엄청 빠르게 지어지는 검단 신도시. 조만간 인천지하철 1호선이 계양에서 연장됩니다.

오늘은 계양산에 산님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느재의 게시판. 산악회 전단지들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영구 폐쇄된 경인여대 약수터에서 바라 본 계양산. 이곳은 저에게 많은 추억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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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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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승진 | 작성시간 22.06.10 한남정맥 계양산도 멋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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