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한 주일 강해
*말씀의 주제:믿음으로 장막에 거한 아브라함!
*본문:히브리서11:9-10절
*금주의 암송요절-구원이 학신-요한일서5장13절“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일서5장13절.
하나님은 오늘도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 땅에서 믿음으로 사는 삶이 어떠함을 말씀하십니다.
1.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히11: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아브라함은 언약의 땅에 들어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처럼, 장막에 거하였습니다. 이는 그는 마치 이 땅에서 잠시 거하다가 가는 나그네처럼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이 땅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 땅의 삶이 힘든 이유, 더욱 더 험악해 지는 이유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는 삶에서 오는 무서운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이 땅에서의 삶은 잠시 거쳐 가는 이방의 땅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도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 믿음으로 동일하게 이 땅에서 잠시 거쳐 지나가는 이방의 땅처럼 살아야 합니다.
내 사랑하는 조국 교회의 모습은 이 땅에서 영원히 거할 것처럼 보이는 지체들이 많아져서 염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엄청난 복으로 자꾸만 이 땅에다가 엄청난 것을 짓고 싶어 하고,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삶으로, 너무 믿음에서 멀어져 버린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기억합시다.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복이 아무리 엄청난 복이라고 할지라도, 그 복이 본질이 될 수 없고,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복으로 이웃들을 유익되게 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억합시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진짜 ‘잠시’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소속은 이 땅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본향은 하늘의 가나안 땅,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반드시 나그네처럼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아무리 세상이 부유해져도 세상에 취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이 땅에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이 풍성해지자 세상에 취해 버린 그리스도인이 많아지고 말았습니다.
그리스도인도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지 않고, 이 땅에 소망을 두면,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소유하려는 욕망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나그네인 그리스도인은 결코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장막에 거주했습니다. 여기 장막은 텐트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이 땅에서 잠시 살 것을 알았기에 텐트를 치고 살았던 것입니다.
혹시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우리도 텐트를 치고 살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계속하여 크게 더 크게 지으려하고, 끝없이 욕망을 채우려는 욕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라도 주님이 부르시면 텐트를 철수 하고 떠날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나그네입니다. 그래서 장막입니다. 즉, 집에 거하고 있어도 텐트에 사는 자처럼 언제라도 가라하시면 접고 갈 수 있도록 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이렇게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이 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2.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이 있습니다.
히11: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하나님이 설계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집은 사람들이 지은 짐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영원한 집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그것을 보고 믿고 확신했기에 이 땅에서 장막에 거하고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지으신 영원한 집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삶, 힘들고 어려운 것만 있는 것 아닙니다. 나그네의 삶에는 예수 생명과 풍성함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을 살면, 늘 감사하며 감격하며 자족하며 살도록 일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본문에 아브라함은 그 믿음의 삶을 이삭과 야곱에게 물러 주었습니다. 우리도 자자손손에게 이어져 내 조국 백성들이 치유되는 은혜가 있도록 이 귀한 믿음의 삶을 살아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