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8)
*하나님의 성령의 지혜와 능력으로 의로운 삶을 꿈꾸는 누가복음 강해
*찬송:482장
*본문:누가복음11:1-13절
*주제:이렇게 기도하라!
*금주의 암송요절-정직-레위기19:11절“너희는 도적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레위기19:11절.
군대에서 통신 채널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군인들은 작전 중에 상급부대로부터 통신으로 지시를 받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통신채널입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그래서 오늘 분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이유는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1.기도는 하나님을 아는 데서부터
1.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본문에서 예수님은 기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기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을 알지 못하면 참 된 기도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반드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인들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거룩히 여김을 받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그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으로 섬김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기도의 내용은“나라가 임하옵시며”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즉, 그 분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 땅에서 성공적인 사람으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3.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나의 양식이 아니고, 우리의 양식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풍성한 것을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모두의 풍성함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며 풍성하도록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용서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4.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용서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용서를 체험한 사람이, 그 용서가 어떤 용서인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아무리 잘 못한들, 우리가 하나님께 잘 못한 것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마땅히 용서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5.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우리의 시험은 안팎으로 옵니다. 가만히 있어도 마음속에서 화가 일어납니다. 미움이 일어납니다. 시기가 나고 질투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전부 이겠습니까? 그러면 겉으로는 어떠합니까? 사방이 시험에 빠지게 할 것들로 충만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막기 위해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2.그리스도인의 기도하는 자세
5.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이것은 비유입니다. 밥이 필요한 사람이 밤에 친구 집에 가서 달라고 하면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계속해서 두들기면 어쩔 수 없이 일어나 청을 들어주는 것처럼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우리 하나님은 이상하게 보입니다.
본문의 친구는 주고 싶어서 주는 것이 아니고, 마지못해서 주는 게으른 친구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그렇다면 본문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본문의 친구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을 두들긴 이유가 무엇 입니까? 그 친구는 반드시 들어줄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 하나님도 우리의 기도를 절대로 거절하지 못하신다는 믿음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왜 우리들에게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까? 우리의 기도는 바로 응답이 오기도 하지만, 우리의 생각처럼 응답이 빨리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절대로 거절하지 못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에 즉시 응답이 와도 좋지만, 바로 응답이 없고 기다리며 가도하게 하는 것은 더 좋은 것입니다.
3.그리스도인의 기도의 내용
9.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첫째는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필요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우리의 뜻대로 응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필요대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찾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나아갈 길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두드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나아가는 길에 장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장애를 하나님께 무너뜨려 주시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그 장애를 무너뜨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주 중요한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11.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정상적인 아버지라면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할 것입니다. 이 비유의 초점은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최고의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도 좋은 것을 주십니다. 그러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기도함으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알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우리 모두는 큰 비전과 꿈을 가지고 입을 크게 벌리고 기도합시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 나라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한 오늘의 중보기도
1.교회 공동체:큰 비전과 꿈을 가지고 입을 크게 벌리고 기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2.열방:지난 2년 동안 남 수단에서는 수십만 명이 죽고, 수백만 명이 난민과 기아 상태에 놓여 있다. 남 수단에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도록
3,새벽예배공동체-하나님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버지의 마음으로 교회와 모든 열방을 주께 올려 드리며, 중보적, 선교적 존재로 기도로 섬기는 공동체가 되도록
4.향기로운 공동체:하나님 나라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말씀묵상과 선교적 존재로 살며, 중보기도 센타가 되도록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62:6-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