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0)
*하루하루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임재와
능력과 거룩한 동행을 꿈꾸며, 요한복음 강해
*찬송:355장
*본문:요한복음3:22-36절
*오늘 나눌 말씀의 주제:그리스도인의 고백
*금주의 암송요절-다른 사람을 섬김-마가복음10장45절“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10장45절.
오늘 본문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고백을 듣기를 원하며 그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시길 원합니다.
1.모든 것의 소유주가 되시는 예수님!
22.이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주시더라
23.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24.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오늘 이 본문은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는 분기점입니다. 그 분기점은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그렇습니다. 세례 요한이 옥에 갇힘으로 구약은 막을 내리고 복음시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 이 때는 아직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입니다. 그 때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사람들을 회개하게 하시며 세례를 주고 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세례하면 요한의 대명사였습니다. 그런데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자보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게 받는 자가 많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한 유대인이 요한의 제자를 찾아와서 ‘결례’에 대하여 토론을 합니다.
25.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으로 더불어 결례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26.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무슨 말씀입니까? ‘결례’가 무엇입니까? 죄지은 사람이 죄를 용서받고 새 이스라엘 백성으로 출발할 때 몸에 물을 뿌리거나 씻는 것을 말합니다. 이 일은 성전에서 제사장만 할 수 있습니다. 요한은 이 일을 광야에서 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또 다른 곳에서 행해지고 있으니, 그것을 문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즉 세례를 주는 곳은 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두 곳이 되었으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우리가 세례를 요한에게 받아야 합니까? 예수에게 받아야 합니까? 요즘 예수를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데 말입니다.”
요한의 답입니다.
27.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자기가 행하였던 이 세례의 일은 하늘에서 하라고 주신 일이지, 결코 자기의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예수님의 일이고 예수님이 힘주셔서 할 수 있었던 것이지, 자기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2.하늘로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
31.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요한은 땅에 속한 자요 그래서 그가 했던 말은 윤리적인 것이었습니다. 즉 이 세상에서 잘 못사는 것에 대한 책망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너무나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위로부터 오시는, 하늘로서 오시는’이란 말씀은 예수님의 근본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은 인간의 근본을 말씀하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였습니다. 즉 인간들의 근본 문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처럼 윤리나 도덕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서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윤리나 도덕을 책망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과 그들의 관계 그리고 그것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를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듣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로서 오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들을 어떻게 하십니까?
35.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이 무슨 말씀입니까? 아버지는 이 아들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것이며, 아들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인정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 어떤 일입니까? ‘구원의 성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이 성취하신 이 구원은 결코 무효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 모두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아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미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34.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성령을 한없이 부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3.그리스도인의 기쁨
28.나의 말한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29.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우리가 구원받아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다시 결합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정 안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 있었을 때는 가정도 없는 고아들이었습니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없이 여기저기서 껌팔이나 하면서 정말로 힘들게 살았던 우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교회 공동체는 우리의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입니까?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기쁨입니다. 요한은 이 기쁨이 충만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기쁨이 있습니까? 우리들에게 새로 가정을 되찾은 가슴 미여지는 기쁨과 감격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러한 이 기쁨과 감격 속에서, 이 복을 누리며 살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4.세례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것
30.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세례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을 의미하며 이전 세계와 단절을 선언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왜 예수님은 흥하여야 하고 요한은 망해야 합니까?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말씀은 우리는 시체요, 생명과 진리와 하나님에 대하여 외인이며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는 이것을 인정한다는 고백입니다.
즉, 우리는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32.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무슨 말씀입니까?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 당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따르는 자들은 아!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설교다. 나는 이 분의 설교를 계속 들어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33.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그렇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은 참되시다’는 고백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백이 없는 자는 예수님을 곧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에는 고백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들어도 고백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들으면 반드시 내가 이것을 나의 것으로 받았다고 고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참되시다는 고백은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나에게 하시든지 그것을 믿고 따르겠다는 고백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에는 진정한 고백이 있습니까? 하나님만이 참되시며, 나는 전적으로 죽은 자이며 버림받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더라도 믿고 순종하겠다는 고백을 했습니까?
5.영원한 결과
36.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얼마나 신나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은 참되시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자’입니다. 그래서 그는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이 사람보다 더 복된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렇습니다. 참으로 불쌍한 사람은 참되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그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사람 위에는 늘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참되심을 인정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일만을 쫓아다니는 사람은 지금은 행복해 보입니다. 좋은 차도 타고 다니고, 좋은 집에서 살고, 돈도 마음대로 쓰고, 아쉬운 것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위에 시커먼 먹구름이 머물러 있습니다. 언제 그 위에 쏟아질지 모릅니다. 지옥이 있습니다. 뜨거운 유황으로 타는 불 못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2017년이 되길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 나라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한 오늘의 중보기도
1.교회공동체:예수님을 믿는 것 보다 더 큰 복이 없음을 확신하고 매일 매일의 삶이 행복한 자로 살며 복음을 선포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2.열방:아프리카의 도시화로 다른 대륙과 달리 빈곤 탈출의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지 못했다. 아프리카 도시의 교회들이 빈민구제를 위한 사역을 잘 펼치도록
3,새벽예배공동체-하나님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버지의 마음으로 교회와 모든 열방을 주께 올려 드리며, 중보적, 선교적 존재로 기도로 섬기는 공동체가 되도록
4.향기로운 공동체:하나님 나라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말씀묵상과 선교적 존재로 살며, 중보기도 센타가 되며 서로가 서로의 종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 62:6-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