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6).
*하루하루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임재와 능력과 거룩한 동행을 꿈꾸며, 요한복음 강해
*찬송:432장
*본문:요한복음14:1-14절
*오늘 나눌 말씀의 주제:근심하지 말라
*금주의 암송요절-사랑-요한일서3장18절“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한일서3장18절.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떠나신답니다. 그러니 그들의 걱정이야말로 대단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걱정에 사로 잡혀 있는 제자들을 향하여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하십니다.
1. 제자들이 걱정해서는 안되는 이유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걱정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첫째는 예수님이 떠나시는 것이 신앙의 끝이 아니라, 신앙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누군가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장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죽으심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여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잃지 말라는 말씀입니다.“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결국 우리의 신앙생활의 싸움은 이것입니다.‘그분을 믿느냐의 싸움’입니다. 그분을 우리가 진정으로 믿고 나면, 강한 믿음 속에 우리가 들어간다면 더 이상 세상이 우리를 놀라게 하거나 절망케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놀라게, 경악케, 절망케 하겠습니까? 없습니다. 물론 걱정, 염려, 슬픔 등 잠시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반드시 치유되며 더한 기쁨과 평안이 더 충만하게 됩니다.
둘째로 걱정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성령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시지 않는 대신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그분이 오셔서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들었던 모든 진리가 생각나게 하시며 알 수 없는 진리를 알게 하십니다. 그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셋째는 걱정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예수님께서 떠나심으로 하늘에 우리의 처소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세상살이가 결코 쉽지 않으시죠? 우리는 지금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비자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조금만 참으시면 됩니다. 근심하지 맙시다. 곧 천군천사들의 대 환영식이 있을 것입니다.
2. 기독교란?
4.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가장 과학적인 머리를 가진 도마는 머리로 믿어지지 않는 것은 반드시 질문을 했습니다. 아직도 도마는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도마는 예수님께서 떠나신다는 말씀이 잠깐 외국에 다녀오신다는 것인지, 아니면 죽으신다는 말씀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아주 분명하고 유명한 말씀으로 답하십니다.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우리 예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대상이시며, 목적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진리이십니다. 길이십니다.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합니까? 그런데 그 예수님이 자신을 죽으심으로 끌고 가십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거기에 생명과 길과 진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죽으러 갑시다. 그러면 모든 근심도 걱정도 염려도 다 사라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기독교이십니다.
3. 하나님을 보는 것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은 아버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고, 예수님을 보는 것이 곧 아버지를 보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 속담에“한번 보는 것이 백번 듣는 것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빌립은 ‘하나님을 한 번만 보여주시면 끝장이 날 것이니, 한번만 보여 주십시오’ 라고 요구합니다.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빌립은 여러 말씀을 듣는 것보다 직접 하나님을 보고 싶다는 말씀입니다. 이 문제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이란 설명이었고, 신앙은 듣고 깨닫고 변화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더 이상 설명을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신적인 경험을 직접 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보여주셨습니까?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은 말씀뿐이었습니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 말씀은 예수님과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영광과 신성을 가지신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능력 있는 삶을 사는 길이며, 하나님을 체험하는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우리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지각을 통해서 하나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예수님은 아버지 안에 계십니다. 아버지는 아들 안에 계십니다. 이것이 예수님과 아버지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일을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일은 곧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스스로 하시기를 원치 아니하신 분이십니다.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또 예수님은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또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라고 하십니다.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이제 예수님이 떠나시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므로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나타내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보지 못한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시지 않았던 일까지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4. 무엇이든지 예수 이름으로 구하기만 하면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의 위대한 일은 기도의 용사를 통해서 하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기도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정보를 입수하시고, 그 사람을 통해서 움직이시는 분이시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그 거대한 군대와 정치를 움직이는 자는 이 세상에 파송된 기도의 작은 일꾼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면서 어려운 것, 필요한 것을 요청합시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통해서 일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아멘!!!
*하나님 나라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한 오늘의 중보기도
1.교회공동체: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의 위대한 일은 기도의 용사를 통해서 하시는 분으로 믿는 공동체가 되도록
2.열방:세계 여러 국가에서 개인간 소득 격차뿐만 아니라 지역간 소득 격차도 커지고 있다. 각국 정부들이 불균형을 해소할 획기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하도록
3,새벽예배공동체-하나님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버지의 마음으로 교회와 모든 열방을 주께 올려 드리며, 중보적, 선교적 존재로 기도로 섬기는 공동체가 되도록
4.향기로운 공동체:하나님 나라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말씀묵상과 선교적 존재로 살며, 중보기도 센타가 되며 서로가 서로의 종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5.나라와 지도자과 백성들-특별히 대통령과 위정자들과 백성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정말 기도합시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 62:6-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