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교에서 배정받은 업무때문에 방학을 심적으로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매일 학교 나가야하구요..
담임은 몇년해보고 다른 부서 기획도 해봤는데 이번에 수업(일과계 빼고)과 방송을 받았습니다.
인수인계를 내일부터 받아야하는데 솔직히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닥치면 다 해낼수 있을까요...? 그래도 일 못구하는거보다 나은건가요...?
그래도 기간제 계속 하려면 이제 교무에 들어가서 일 배워야하겠다는 생각도 진작 했었고...
면접때도 기피업무만 남았다. 할수 있겠냐 해서 할수있다고 말했습니다..
시간표 완성 안되면 뭐.. 아 몰라 할까요..?
공립학교끼리 전화하고 평가하고 그런거 생각하면 참..
3월 4일에 시간표 뿌려지고 입학식 방송하고 그러다보면 수업준비는 당연히 못할테고
그냥 3월이 너무 두렵습니다..ㅠㅠ
유경험자 선생님들의 여러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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