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지 사항

3.29 전국 집중 행동의 날

작성자노조위원장|작성시간16:50|조회수120 목록 댓글 0

교사 참가단 신청 링크  https://forms.gle/27ZQvShobP3aEbsm6

선생님~

요즘 뉴스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사안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입니다. 선생님들도 뉴슬 보셔서 다 알고 계시듯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미나브 지역 초등학교를 폭격해 7살에서 12살에  어린이들이 사망했고, 

교사들도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비단 미나브 지역 초등학교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학교와 병원, 주택들이

공격받아 어린이들과 민간인들이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정말 교사로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신의 이익을 위한 전쟁에 어린이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죽음, 민간인들의 죽음에 대해 한 마디의 사과도 없고, 아랑곳하지도 않습니다. 

오리혀 유체이탈의 화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 폭격  다음날  트럼프의 아내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분쟁 지역 아동 문제'를 의제로 한 회의를 주제했고, "미국은 전 세계 모든 아이의 편에 서 있다."고 했습니다.

이들이 정말 얼마나 위선적인지를 알 수 있고, 너무나 역겹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벌어는 전쟁으로 아이들이 죽고  학교와 병원, 문화 유적, 도시가 파괴되는 것을

이미 우리가 지난 2년이 넘는 시간동안 팔레스타인 가자지역에서 봤습니다. 

이란 전쟁은 바로 팔레스타인인들의 인종학살 전쟁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정말 너무도 끔찍합니다. 이 전쟁에 반대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이 전쟁의 영향이 비단 중동 지역에 있는 것이 아님을 알고 계시죠? 

농부들의 비료 문제, 기름 값 인상으로 비닐 하우스 등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전쟁의 고통은 늘 평범한 사람들의 몫이 됩니다. 

 

파병도 마찬가지로 반대해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이 일으킨 불의한 전쟁에 동원된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베트남전, 걸프전, 아프가니스탄전, 이라크 전쟁 등.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군인들은 자신들이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해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베트남 반전 운동에 참여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버리거나 정신이상자가 되는 일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역사를 통해, 문학과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러 차례 간접경험한 바 있습니다. 

 

한국은 평화유지활동의 하나로 다양한 지역에 국제연합의 이름으로 다양한 지역에 이미 파병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미 미국과 이스라엘이 민간인을 폭격하는 이 전쟁에 한국군이 파병된다는 것은 바로 우리의 제자들을 전쟁 범죄에 가담시키는 것이

됩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가 파병을 하지 않도록 강력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기간제교사노조도 함께 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교사들>에서

전쟁 반대, 파병반대를 위한 교사참가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search/top?q=%ED%8C%94%EB%A0%88%EC%8A%A4%ED%83%80%EC%9D%B8%EC%9D%B8%EB%93%A4%EA%B3%BC%20%EC%97%B0%EB%8C%80%ED%95%98%EB%8A%94%20%EA%B5%90%EC%82%AC%EB%93%A4&locale=ko_KR

 

 

 

아래 사진은 지난 3월 21일(토)에 탑골 공원 앞에서 개최된 이란전쟁 반대, 파병반대 집회 사진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