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앤셜리작성시간24.03.07
저는 5월에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번 학기 처음부터 컴시간알리미조차 제 이름이 아니라 휴직한 선생님 이름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제 이름을 찾을 수 없다고 연락이 많이 오고 있어요. 사소한 것에서부터 서럽고 속상합니다. 더럽고 치사해서라도 얼른 정규직이 되어야 겠어요!
작성자바람작성시간24.03.08
참 잘못했네요!! 여러 면에서 차별받고 있는 기간제교사에 대해 오히려 배려를 해야 함에도 그렇지 않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그 만큼 노동, 평등, 배려 등의 개념이 없어서 그럴 것입니다!! 이럴 때마다 차분히 그러나 분명하게 시정을 요구하셔야 겠네요!!
작성자앤셜리작성시간24.04.06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서는 기간제교사라고 직접적으로 표기하진 않았지만 업무분장, 교과협의록 등 각종 문서에 정규교사 이름 옆에 괄호로 기간제교사 이름을 기재하더라고요. 누가 봐도 딱 기간제교사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말이죠.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컴시간 알리미에도 제 이름이 아니라 휴직 중인 정규교사 이름으로 되어 있어 급식지도 순서를 짜야하는데 제 이름이 캄시간에 뜨지 않아 담당 선생님이 저에게 직접 수업시간표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보신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