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3년 정도에 시간강사와 방과후 강사 경력이 있습니다. 시간강사와 방과후강사의 경우 경력산정이 동일하게 책정될까요? 강사 경력은 경력산정이 너무 어렵고 헷갈리게 되어있어서..ㅠ 혹시 이해하기 쉽게 따져볼 수 있는 게시글이 있을까요?
우연히 지난 계약서들 보는데 경력증명서에 누락된 경력들도 있고 그거 아니라도 제대로 산정하면 1년 넘을듯해서요; 작년에 1호봉 낮게 받은게 되거든요ㅠㅠ 조만간 해당학교에서 멀리 이사갈 예정이라 가까이 있을때 재산정 요청드리고 가고 싶네요.. 행정실 인사담당자가 일대충하기로 유명하신분이었어서...; 제가 확실히 시간강사 경력 한번 따져보고 학교 가보려고 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