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전방 을지전망대와 국토정중앙 천문대 및 양구군 해안면 하리 풍경 주차장에 서있는 높이 6m의 사람형태의 푸른 조각상이 있다 .이 작품은 양구 출신의 조각가인 유형호의 작픔은 한반도 정중앙인 양구에 남북한 화해의 상징으로 세웠다 양구의 지구 반대편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인데 그곳에서 Greetingman이 서있다 지구의 양끝에서 화해를 상징하고 있다 제4땅굴은 1990년 3월3일 발견된 땅굴로서 당시 귀순한 북한 병사의 증언으로 발견되었다 양구 통일관 국토 정중앙 천문대 양구 해안면 하리 그외 을지 전망대는 가칠봉 1,049m tksemdtjddldp dlTek. 1988년에 건립된 비무장지대 남방 한계선에서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군사분계선 남쪽 1Km 지점에 있다. 북쪽으로 북한군 초소의 논밭이 보이고 맑은 날에는 금강산 비로봉 차일봉 월출봉 비륵봉 일출봉까지 보이는 곳이나 촬영이 제한되어 있으며, 1998년부터 개인 관광객의 출입이 허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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