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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유월의 숲

작성자산수호|작성시간26.06.15|조회수13 목록 댓글 1

유월의 숲

유월이 오면
나무들은
더 푸른 말을 하고
바람은
연둣빛 향기를 품어
조용히
마음의 창을 두드립니다.
한때는
작고 여린 잎이었던 꿈들도
햇살을
먹으며 자라나고
멀리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어도
지금
이 순간의
푸르름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꽃이
지는 아쉬움보다
짙어지는
초록을 바라보며
오늘도 우리는
조금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유월의 숲처럼
당신의 하루도
싱그럽고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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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페이스 | 작성시간 26.06.15 향긋한
    6월의 향기 속에
    그 정취에 녹아 내리는 듯한
    신선함을 맛보고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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