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단식이 아닌, '새로운 만남'과 '위로'의 자리입니다]
사랑하는 창원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캠프 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선거의 끝을 알리는 해단식 대신,
그동안 치열하게 함께 뛴 동지들과
새로운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선거가 끝났다고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보여주신 그 하나 된 모습을
앞으로도 그대로 안고 가려 합니다.
지난 선거 기간, 우리는 정말 치열하게 뛰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해단식을 넘어,
서로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고 위로하며,
나아가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다 함께 뭉쳐
굳건히 헤쳐 나가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여러분이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마음,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제게 주어진 4년의 여정 동안,
늘 여러분과 함께 그 마음을 이어가겠습니다.
끝까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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