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치
사회
경제
영상
문화
스포츠
기획연재
포커스경남
사람마당
주요뉴스
민선 9기 도정 ‘경남대도약준비팀’ 가동
외부 전문가·공무원 등 28명 구성
공약 검토… 핵심 정책과제 구체화
기사입력 : 2026-06-09 21:03:08
오는 7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경남도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경남대도약준비팀’이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경남대도약준비팀은 민선 8기 도정 성과와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도정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도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경남도청 전경 /경남신문DB/
경남도청 전경 /경남신문DB/
준비팀은 지방자치법과 ‘경상남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실무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으로 꾸려졌다. 이영일 전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 유해남 전 박완수 당선인 캠프 수석대변인, 진정원 전 경남FC 단장, 강석 전 도민소통특별보좌관 등 외부 전문가 4명, 공무원 18명, 경남연구원 연구진 6명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도청 공무원 18명은 기획조정, 산업경제, 건설안전, 사회, 농해양 등 5개 분야로 나눠 실무를 지원한다.
준비팀은 이날부터 경남연구원에서 민선 9기 공약을 검토한다. 공약을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 측면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재정 여건과 추진 일정 등을 종합 검토해 실행력 있는 정책 과제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준비팀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전(SMR),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경남 주력산업 성장의 성과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확대와 민생 활력 제고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18개 시군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세대별 맞춤 정책을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영삼 경남도 정책기획관은 “외부 전문가들은 캠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공약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분들을 중심으로 구성이 됐다”면서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권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
정치 섹션 더보기
icon경남도지사 선거 ‘관권선거 의혹’ 여진
icon“통합·시민 중심 시정… 우주항공 도약”
icon섬마을 의료 공백, ‘비대면 닥터’가 메운다
icon[‘투표 용지 부족’ 후폭풍] 폭행 당하고 16시간 격무… 공무원도 선관위에 폭발
icon경남에도 투표지 없었다… 투표소 5곳에 추가 송부
주요뉴스
[‘투표 용지 부족’ 후폭풍] 폭행 당하고 16시간 격무… 공무원도 선관위에 폭발
[‘투표 용지 부족’ 후폭풍] 폭행 당하고 16시간 격무… 공무원...
[‘투표 용지 부족’ 후폭풍] 재선거 ‘갑론을박’
[‘투표 용지 부족’ 후폭풍] 재선거 ‘갑론을박’
선거 끝, 수사 돌입… 경남 단체장 당선인들 줄수사 직면
선거 끝, 수사 돌입… 경남 단체장 당선인들 줄수사 직면
“캘수록 손해” 창녕양파 수확농가의 눈물
“캘수록 손해” 창녕양파 수확농가의 눈물
가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1.인근 야산까지 번진 귀산 단독주택 화재 1시간여 만에 초진
2.선거 끝, 수사 돌입… 경남 단체장 당선인들 줄수사 직면
3.식어버린 월드컵 응원 열기, 경남지역도 잠잠
4.창원서 불법체류 외국인 호송 중 '도주' 경찰 추적 나서
5.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파견 공무원 16명 구성
6.[‘투표 용지 부족’ 후폭풍] 폭행 당하고 16시간 격무… 공무원도 선관위에 폭발
7.경남에도 투표지 없었다… 투표소 5곳에 추가 송부
8.울산시, 14~15일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 진행
9.경남도지사 선거 ‘관권선거 의혹’ 여진
10.부산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