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3. 금요일
연꽃이 한창이다
가까운 신정호의 연밭은 한참 현재진행형이다
피는 꽃 지는꽃 익어가는 연밥까지 다양하다
연밥이 연꽃 위에 앉아있는 걸 불과 몇 년 전에 알았다
꽃잎 다 떨구고 익어가고 있는 연밥
동남아 호텔에 가면 이 연밥이 웰컴푸르츠에 포함되어 나오기도 하던데 고소한 견과류 느낌의 맛이다
시차를 두고 길렀는지
연밥이 많은 구역과 봉오리가 많은 구역, 활짝 핀 꽃송이가 많은 구역이 있다
정원관리사도 예쁜 건 참을 수 없죠
이건 남겨야 해 하며 폰을 더 가까이
신정호에 가면 연꽃이 현재진행형이다
그런데 올해엔 꽃송이가 왜 이리 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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