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를 보러 출발 하는날. 아침에 호텔 테라스에서 멀리 하얀눈덮힌 산을 조망한다.
오래된 호텔의 로비의 가구도 너무 고풍스럽다. 이호텔은 다시 와 볼 기회가 없을 거라는 아쉬움을 남기고 떠난다.
강물이 파랗고 수량도 풍부했다.
히한한 풍경을 보게된다. 강물이 반은 흙탕물이고 반은 파란 색이다.
흙탕물은 일반 계곡에서 흐르는 강물이고 맑고 파란물은 빙하수라고 한다.
아직 덜썩여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오따를 지나간다. 전형적인 노르웨이의 시골마을이다.
일반 계곡의 강물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흙탕물이다.
빙하수는 너무나 맑고 깨끗한 모습이다.
캠핑카를 타고와서 캠핑중인 차량이 많이있었다.
12세기에 지어졌다는 스타브교회. 스타브교회는 오래된 순수 목조건축물로 철못 하나 쓰지않고 지었다고 하며,
지붕등 모든 자재가 나무로 만들었다고 한다, 정원에는 많은 무덤이 있었으며,
1979년에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목조 건축물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년 엄청난 송진을 바른다고 한다.
바이킹시대 교회의 특징인 용머리를 깎아 지붕 위에 달아 마귀를 쫓는 화신이다.
이렇게 목조건물의 검은색은 송진을 발라 시간이지나면 검은색을 보인다고 한다.
붉은색이 나오는건 진흑에 송진을 섞어 발라놓으면 붉은색의 건물이 된다고 한다.
이런 교회 건물이 노르웨이 전역에 많이 지어 졌다고 하나 지금은 약20여개가 남아있다고 한다.
교회의 앞마당엔 이렇게 무덤이 있었다.
우리는 무덤을 혐오시설이라고 꺼리지만 이곳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떡갈나무를 한장 한장 가공해서 기왓장 얹듯이 얹어놓았고 송진을 듬뿍 발라주었다.
지붕에 기왓장같이 얹어 놓은 모습이 아주 이뻣다.
검은색이 분위기가 좀 으시시한 느낌을 받았다.
떡갈나무 조각으로 만든 교회담장의 지붕의 모습도 아주 보기 좋았다.
교회앞을 흐르는 계곡물 물론 빙하가 녹아 흐르는 빙하수다
여긴 스타브 교회의 유물들을 모아놓은 박물관이다. 조그만 건물이 운치가 있었다.
지붕에 잔디를 심은 이유는 겨울에 추위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곳은 여름이라고 해봐야
에어컨 틀수 있을정도의 더위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