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러시아 꼬치요리 샤슬릭.
우즈베키스탄 분들도 니뽀쉬카와 함께 먹으며 보드카와 함께 즐겨 먹는 요리랍니다.
외국에서는 양고기를 주로 하지만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워 돼지 목살을 주로 사용한다고 해요.
02.
목살은 2cm정도로 썰어서 적당한 크기로 토막내 주세요.
03.
토막 낸 조각을 그대로 꼬치에 꽂게 되면 양념도 깊게 베이지 않고, 겉면은 타고 속은 잘 안익을수 있어요.
그래서 한번더 칼집을 넣어줍니다.
04.
레몬은 반달모양으로 썰어주시고요, 양파와 토마토도 얇게 썰어주세요
05.
분량의 소금과 후추를 넣고 손으로 쪼물쪼물- 레몬과 토마토가 으깨질 정도로 짜듯 주물러 주세요.
레몬에 의해 고기의 색이 옅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상태에서 2일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해 줍니다.
06.
(숙성 후) 꼬치에 끼워주세요.
07.
화롯대에 석쇠를 올린다음 충분히 달궈주세요.
고기가 달라붙지 않고, 석쇠에 붙은 먼지등을 제거하기 위해 달궈진 석쇠에 올리브오일을 바른 종이타올로 문질러주세요.
08.
챠콜(숯)과 브리켓을 함께 넣어서 열원으로 사용합니다.
※ 주의
불이 붙은 장작불은 그을음이 올라올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빨갛게 숯이 달궈지고, 하얗게 재가 덮어질쯤에 고기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09.
숯과 석쇠의 거리는 충분히 두고 자주 뒤집어주며 고루 익힙니다.
(숯과 석쇠의 거리가 가깝게되면 고기의 겉면은 타게되고 속은 익지 않아요.)
* 사진속의 여인은~ 보노보노님 입니다 ^_^ 아그로수퍼 사이트에서 가져왔기?문에
보노보노님의 얼굴이 있네요~
10.
기름이 적은 목살은 삼겹과는 달리 직화구이로 좋은 부위랍니다.
자주 뒤집어 태우지 말고 구워주세요.
11.
리뽀쉬카가 없기때문에 또띠야를 직화로 구워줍니다.
※ 샤슬릭과 함께 먹는 빵류 : 리뽀쉬카, 니뽀쉬카,흘렙,난
12.
그릴마크도 내 봅니다.
13.
야채구이와 함께 접시에 내 놓습니다.
정말 맛있어보이지요> ^_^
캠핑의 계절, 가을에~ 이런 멋진 요리와 함께
캠핑의 추억을 쌓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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