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7...
며칠새 비가 내리면서, 찬바람이 부네요...
이렇게 바람이 차치면, 얼큰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지 않으세요?...^^
냉동실에 열려논 '가자미'가 있길래~
칼칼하고 얼큰한 <가자미 매운탕>을 끓여봤어요...^^
얼큰한 국물에...
미나리를 곁들이면...
향까지 식욕을 돋구는...매운탕이 되지요...^^
재료 : 가자미(2마리), 무(중간크기1/4개), 호박(큰것1/3개), 콩나물(한웅큼^^)
양파(큰것 1/2개), 청량고추2개, 미나리(한웅큼), 바지락, 대파1개, 다진마늘...
양념장 :
고춧가루(2스푼), 국간장2스푼, 멸치액젖1스푼
다진마늘(1/2수푼), 소금(1/3스푼)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 다진마늘약간..
육수 :
다시멸치, 다시마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준비해논 양념들을 모두 넣고 섞은후 잠시 재워둡니다)
야채들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고...
미나리는 잎을 다듬어 줄기만 3등분해서 썰어줍니다...
바지락은 소금을 넣고 빡빡 문질러 씻어주고..
가자미는 3~4등분해서 준비해 놓습니다...
종이컵10컵의 물에 다시멸치한웅큼과 건다시마(아이들 손바닥만한 크기^^)1장을 넣고
육수를 내줍니다...
그 육숫물에 준비해논 양념장2스푼을 풀어주고...
무와 바지락을 넣고 한번 끓여줍니다...
그다음, 가자미와 준비해논 야채들을 함께 넣고 끓여주세요...
가자미가 다 익으면...
미나리를 넣고.. 살짝끓여주면 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햇볕이 쨍쨍하네요...^^
화창한 금요일 되시고,..
즐건 주말맞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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