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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누가 주인공인가...무우가 더 맛있는 가자미 간장조림

작성자존분|작성시간17.04.21|조회수290 목록 댓글 0

무우가 더 맛있는 가자미 간장 조림

 

찬 바람이 불면 생선 조림이 생각나죠

벌썩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니 가을 분위기가 물씬~

이럴땐 생선 조림이 맛있어요

오늘은 비린내 없고 가격 적당한 가자미로

무우 듬뿍 썰어 넣어 간장 조림을 했어요

이렇게 졸이니 무우가 더 맛있다하네요

맛있는 가자미 무우조림을 시작 합니다~

 

 

 

 

 

재료

가자미 3마리 기준

무우 작은거 1/3, 간장 6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 생강1큰술

맛술이나 청주, 물엿이나 올리고당 2큰술, 후추 조금,  대파, 청양고추

 

 

 

 

무우는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물과 간장 분량 반을 넣고

무우를 넣고 먼저 끓여 줍니다 간장물이 끓으면

중간불로 서서히 무우에 간장이 스며들게 끓여주세요

무우와 생선의 익힘 속도가 다르므로

무우를 먼저 간이 배이게 해주어야 맛있는 무우가 된답니다

 

 

 

 

 

가자미입니다

사진 상으로는 두마리

실제로는

12마리 했답니다 ㅋ

주위분들과 나눠먹는 재미를~

 

 

무우가 제법 간장물이 배여 짭짤하게 보이고

익었다 싶을 때

가마미를 넣고

나머지 간장과 양념을 섞은뒤

그 양념의 반을 가자미 위에 뿌려 줍니다

그리고 다시 졸이기~

 

 

 

 

파는 쏭쏭

그리고 가자미 위에 뿌려줍니다

 

 

 

 

파를 넣고 첨에는 센불로

?기 시작하면 다시 중간불에서 은근히 졸여야

생선에 간이 잘 배여서 맛있답니다

생선 조림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셔야 맛있는 생선 조림을 맛볼 수 있답니다

 

 

 

 

고추가루를 넣지 않고 간장 조림을 하기 때문에

알싸하고 개운 맛을 더하려고

청양고추를 넣었어요

 

청양고추는 가격이 쌀 때 듬뿍 사서

냉동고에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 한 두개씩 꺼내 쓰면 좋아요

 

 

 

보글보글, 부글부글...

천천히, 은근하게....

저 국물이 다 졸여질 때 가지 기다려야해요

 

 

 

 

간이 적당하게 잘 배어든 가자미와

짭쪼름한 무우조림 완성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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