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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치전 보다 맛있어요~ 베이컨 김치배추전,김치전,배추전

작성자존분|작성시간13.02.09|조회수20 목록 댓글 0

입춘이던 어제는 비가 삐질삐질 하게 오는게 참 거시기 하더군요.

기분도 그렇고 날씨도 그렇고...

한동안 포근한 날씨로 봄인가 싶더니

정말 봄을 알리는 입춘에 다시 추워 지는건 뭔지??

참 변덕스러운게 제마음 같습디다.

다른 달보다 며칠이 모자른 2월은 좀 그래요.

겨울도 아닌것이 봄도 아닌것이

애들이 등교하는것도 아닌것이 방학도 아닌것이

아무튼 뒤숭숭한 그런 달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베이컨김치 배추전.



장에서 배추를 사왔어요.

배추한통이 아닌 배추를 다듬어 정리해 놓은걸 2천원어치 사왔습니다.

그랬더니 겉잎보다는 요래 노란 배추속이 대부분이네요.



크기도 요래 작아요.

어른손의 1/2크기정도랍니다.

이보다 더 작은것도 있고 좀 큰것도 있고 그렇지만

대부분은 요정도 크기네요.



배추 하얀 줄기부분은 앞, 뒤로 칼로 살짝이 두드려 준비해 줍니다.

 

그릇에

베이컨 60g 을 굵직하니 잘라 넣고,

양파 1/4개 를 곱게 채썰어 넣고,

묵은 김치를 잘게 다져 10큰술..300g을 넣어줍니다.

 



여기에 감자전분 1/2컵, 부침가루 1컵을 넣고...


차가운 생수 1 1/2컵을 붓고

고루 잘섞어 김치전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배추를 넣어 반죽물만 앞, 뒤로 묻혀 줍니다.

 

그리고 달궈 기름 두른팬에 배추를 올리고

배추위에 김치전 반죽을 한큰술 정도를 떠서 고르게 펴 올려 구워 줍니다.

 

 



그리고 앞, 뒤로 노릇하니 구워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냥 김치전보다 또다른 맛이네요.

그냥 배추전하고도 다르고...

음..맛있습니다.

비오는날 입춘 저녁에 지글지글~ 부쳐 먹었네요.

 

늘 찾아주시고 따스한 댓글 남겨 주시는 이웃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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